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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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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9일 주일에 남서울교회에서 파송예배를 통해 정식으로 보냄받고, 새로 자리매김을 한 여정의교회.

이제 그 첫발을 내딛으며 설립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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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5월13일 주일 오후2시.

한가족연합예배로 가족들과 다함께 감사예배를 드리고, 서명수목사님과 함께 사역을 했거나 혹은 목사님을 잘 알지 못해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많은 성도들이

교회버스를 타고 여정의교회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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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부족할까 싶어 가져온 의자들도 챙기고, 여정의교회로 향하는 발걸음은 들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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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교회가 있는 건물 앞과 입구에는 설립감사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을 맞기 위해 여정의교회 성도들이 반갑게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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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여정의교회 설립을 축하하기 위한 화환들이 그 마음처럼 건물의 코너마다 환히 빛과 향기를 내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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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십자가를 비롯한 그림과 작품들이 또 교회의 이곳저곳에 배치되어 있었는데 

여정의교회 설립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남서울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작품을 드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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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감사예배 후에 나눌 간식들도 준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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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말씀처럼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한 소금도 

예쁘게 포장되어 참석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득 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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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 입구에서 여정의교회로 들어오는 분들을 맞기 위해 서 있던 서명수목사님과 박신애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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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들을 묵묵히 바라보시던 화종부 담임목사님.

마치 자녀를 다 키워 독립시키는 아버지의 마음처럼 한편으로는 뿌듯하고, 대견하고, 그러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뭔가 더 해주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마음들이 고스란히 묻어나던 모습!!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향해 늘 이런 마음이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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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5월13일 오후2시30분.

여정의교회 설립감사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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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과 자세를 가다듬고 예배에 집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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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교회 서명수 담임목사님께서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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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과 함께 웨스트민스트 신앙고백 중에 교회25장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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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이상진 장로 (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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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 하봉락 목사 (은성교회)

디모데전서3장14~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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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 김경희 성도 (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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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김경원 목사 (서현교회 원로목사)

김경원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집'이라는 주제로 축복과 권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남서울교회가 계속해서 개척해 나가는 일을 축복하시고, 오늘 오신 모든 분들이 여정의교회 성도가 되는 것은 어떤지 기도해 보라고 하셔서 큰웃음을 주셨습니다. 

38년동안 섬겼던 교회를 작년말에 은퇴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교회에서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오늘 본문은 후배 목회자 디모데에게 바울이 교회, 즉 하나님의 집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말씀으로 교회는 벧엘, 즉 하나님의 집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집은 하나님이 주인으로 계셔야 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곳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곳이라고 하셨습니다.

여정의교회는 앞으로 어떤 교회로 세우려 하는가라고 질문하시며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는 교회가 되고, 모두가 한가족같은 사랑의 공동체가 되고, 다음세대를 잘 세우고, 우리들끼리만이 즐거운 유람선이 아닌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처음부터 크게 꿈을 갖고 기도하라고 하시면서 10년 뒤에 더 좋은 교회로 다시 만나 10주년을 함께 기뻐하고, 감사하자면서 말씀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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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시 낭독 / 김형정 성도(여정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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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기도 및 축사 / 화종부 목사(남서울교회)


봉헌을 마치고 남서울교회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여정의교회를 향해 3가지의 소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번째로는 끝까지 믿고, 기다려주고, 사랑하는 교회로서의 교회 같은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두번째로는 야성이 살아있어 부지런히 전도하여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길 바라고 마지막으로 내가 죽어 남을 살리는 교회 되기를 바란다는 권면의 말씀으로 축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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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설립 보고 / 홍문엽 장로 (남서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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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29~30. 연말당회 시 개척청원, 승인, 개척지원위원회 결성

10.10. 개척지원 위원 7명 구성

11.05. 교회 세부 규정 심의, 당회 최종 승인

11.19. 주보 통해 공식적인 광고

12.03. 개척 1차설명회 및 기도회 시작(2018년2월까지 8회 실시. 매주 토요일)

(2018년)

01.07. 여정의교회 장소 물색 착수

02.19. 인테리어 시작

03~04월. 매주 모임을 통해 여정의교회 성도들의 기도회와 교제

03.05. 개척장소 확정

04.09.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서울남노회 허임.

04.20. 인테리어 완료

04.29. 파송예배

05.06. 여정의교회 첫 예배

05.13. 설립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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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메세지 / Dr. Joel. Beeke(퓨리탄리폼드 신학교 총장, 헤리티지 화란개혁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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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교회 소개 /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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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9일 파송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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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5월6일 여정의교회 첫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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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여정의교회가 함께 정한 목표를 가지고 나아갈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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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및 광고 / 배 준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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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 이 철 목사 / (남서울교회 2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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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봉락목사, 이 철목사, 화종부목사, 서명수목사, 김경원목사 (아래 왼쪽부터) 

뒷줄은 설립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남서울교회 장로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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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담임목사님과 남서울교회 사역자들이 설립을 기념하며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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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감사예배를 마치고 서로 교제하는 시간.

이보다 더 환한 미소가 있을까요!!

이 시간까지 인도하시고, 순간순간 함께하신 그 하나님께 감사하고, 주님이 세우신 교회로 온전히 주님과 함께하는 교회되길 함께 소망하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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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여정의교회 '의자'에 대한 간증이 있어 소개합니다.


서명수목사님께서 남서울교회 권사회에 오셔서 하신 말씀으로 의자를 놓고 오랜 시간 기도하며 여정의교회에 들어왔을 때 첫 느낌이 교회같지 않으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편암함과 함께 주님이 함께하심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의자를 찾으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이 의자가 마음에 들었지만 예산으로 정한 것보다 가격이 비싸서 결정을 포기하기를 반복하면서 가격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부담이 되어 아예 다른 의자를 찾아보려할 때 이전 교회의 어느 성도님이 의자값에 10만원 단위까지 딱맞게 헌금을 해주셔서 결정하고 사게 되었다며 의자 외에도 아주 작은 일까지도 이미 알고 계시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결정하도록 인도하시는 그 하나님으로인해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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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 시간 남서울교회 성도로서 지내다가 여정의교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 여정의교회로 파송 받은 홍대혁집사님 가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가정은 10여 년 전에 남서울교회에 등록을 하고 목사님들의 풍성한 말씀과 공동체의 기도와 사랑을 받으며 감사하게 지내다가 4 29(주일) 파송예배를 드리고 여정의교회 성도가 되었습니다. 남서울교회에서는 청장년 1교구에서 다섯 분의 사역자들과 지체들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시간이 참 좋았고 아주 더디지만 조금씩 성장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자매가 몇 번 개척에 대한 얘기를 할 때 이직하는 것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었는데 작년에 개척준비모임에 참여하여 가정에서 함께 성경공부하고, 기도와 교제하는 가운데 마음을 굳히고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개척교회에 가는 것에 앞서서 걱정하고, 자립하도록 지원을 하는지 등등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특별히 대단한 무언가를 기대하기보다 누군가는 짝사랑을 그만하고 싶어서 개척에 참여한다고도 표현하고, 또 누군가는 목회자와 더 깊은 사귐을 하고 싶다고도 하였습니다.

저는 어릴 적 대부분 교회식구들의 얼굴과 이름을 알고 지냈었는데 남서울교회에서는 여러 한계가 있었고 교회에서 보내는 장례공지 문자를 받을 때와 주일에 교회건물 내에서 많은 분들을 지나칠 때 잘 알지 못하여 인사도 제대로 못할때 오는 불편한 마음들이 많이 있었는데 서명수목사님께서 함께 울고, 웃는 공동체성에 대해 말하였을때 많은 공감을 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부모님이 출석하고 계시는 모 교회를 제외하고는 처음으로 내 교회라고 말했던 남서울교회를 떠나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여정의교회가 준비되어가는 기간 동안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주일학교에서 잘 지내던 아이들이 조금 걱정이 되지만 더욱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배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작은 교회이기 때문에 더 쉽게 상처를 주고받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주님 안에서 더욱 한 지체됨을 누리고 함께 주님을 바르게 알아가는 교회가 되도록 저의 가정 역시 기도하지만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여정의교회가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고 주위에 복음을 잘 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파송예배 전 교제의 시간에 말하지 못했는데 내년 또는 그 이 후에 진행되는 분리개척은 지금보다 더 많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애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분리개척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해 주신 남서울교회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대혁나표자예서(9), 현서(4)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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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정의교회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또한 세상으로 보냄받은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힘찬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앞으로 교회를 향해 수 많은 꿈과 계획이 있겠지만 무엇보다 오늘 주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집으로서 온전히 하나님만이 주인 되시고,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며, 하나님으로부터의 축복과 감사가 풍성한 교회로 자리매김하시길 함께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다음세대를 이어갈 아이들이 선대인 우리보다 더 큰 꿈과 비전을 이루어내는 아름답고, 멋진 교회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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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11일(주일)부터 남서울톡톡 게시판의 모든 글은 실명으로 게시됩니다. 2018.03.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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