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목장가족을 소개합니다.
2014.05.22 00:20
163목장 가족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지요.
매주 금요일 밤 7시 45분에 소망관에서 목장 예배를 드려요.
너무도 부족한 목자에게 정말로 귀한 지체들을 선물로 주셔서
사랑을 배우고 섬김을 배우며, 겸손과 배려를 배우고, 관용을 배웁니다.
어쩌면 모두가 한결 같이 주님 은혜 아니면 살수 없다고 고백을 하는지..
주님의 은혜로만 살아왔다고 고백을 하는지..
주님 더 알기를 몸부림 치는지..
연약한 저를 아시는 아버지께서 이토록 한결같은 마음의 지체들을 만나게 해주셨는지..
주 예수님! 사랑합니다.
더불어 163목장에는 또 다른 보배가 있습니다.
지훈이와 예원이!
목장 예배마다 엄마 따라 나서는 배민경 자매님의 아들 지훈이는 우리 목장의 유일한 남성 멤버요 기쁨이죠.
그리고, 엄마 따라 나서는 류미라 집사님의 딸 꼬마 천사 예원이도 빼 놓을수 없는 우리 가족!
163목장은 이렇게 유아부에서 50대로 연합된 하나님의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