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않으시고
그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그 모든 행실을 거룩하게 하라는 어제 본문 말씀이 다시 마음에 되새김 됩니다.
사욕을 버리고 순종하는 자식으로 살아가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님을 보면서...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하신 말씀을 생각하며
내 몸이 하나님의 성전인줄 기억하고
한 순간도 하나님의 거룩으로 채우지 않는다면
금방 오물과 더러운것들로 가득차 버리는 육신인데ᆞᆢᆞ
오직 우리의 대속을 위해 주께서 보이신 새로운 살길
십자가 그보혈의 길을 따라 말씀의 순종의 자녀로 살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은 또한 삼위일체 하나님을 묵상케 하시니
늘 말씀은 새롭고...말씀은 생명으로
살아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믿는것이란 말씀앞에~
우리의 믿는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것!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것이 놀라운 은혜구나~
전적인 하나님의 예정하신 선물이구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내 인생의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손길을 떠난것이 없음이ᆞᆢᆞ
내가 전에 알았던지 몰랐던지...
모태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님의 손안에 내 삶이
존재해 있었다는 것이...
오늘 안것이 아닌데
마치 오늘 안 것처럼 이 새로움!
주님의 이름은 내 삶의 감격!
주 예수님 ~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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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 2020.05.24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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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의 말씀처럼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삼위일체' 단어를 보니, 바로 어제 가정예배를 드리다가 우리 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손뼉을 치며) 성령님은 너무 존재감이 없었던 것 같아. 맞아 맞아, 하나님, 예수님은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성령님은 너무 무시하고 생각 안했던 것 같아. 이제 성령님이 새친구처럼 느껴져..."
'삼위일체' 하나님. 세 분 하나님이 하나로 존재하는 방식, 우리의 사고체계와 논리체계로는 잘 이해 되지 않지만,
하나로 연합하여 존재하시고 그 뜻을 행하시는, '삼위일체'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에게서 무언가를,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그야말로 무언가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로 표현하면 더 멀어지고 희미해지는 무언가가 뚜렷한 느낌으로 확~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