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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2017.12.10 주일 오후5시
140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느때보다도 열기가 뜨거웠던 여정의교회(Journey Church) 개척 기도회 및 설명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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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지원 위원장이신 홍문엽 장로님과 위원들이 반갑게 인사하며 맞아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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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정돈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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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박천세 집사님이 수고해 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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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엽 장로님이 대표로 우리의 생각보다 더 주시고 더 이루시는 하나님께
앞으로 여정의교회의 모든 개척의 과정을 인도해 주시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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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은 어려운 길을 선택하신 서명수 목사님을 격려하시며
건강한 교회의 출산을 위해 많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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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개척을 앞둔 서명수 목사님께서 여정의교회 사명과 핵심가치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여정의 교회」는 구원의 실재가 우리 삶속에 분명하게 드러나고 우리의 세계와 사상과 가치관이 바뀌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까지 순례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여타의 교회들처럼 수치로 교회의 성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가치의 성취와 믿음의 성장을 이루었는지가 성장의 척도가 되는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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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를 말하며 복음이 충분히 경험되고 누려질때
모든 것에 떨어져 모든것을 열매 맺게 합니다. (골 1:6)
그런데 복음이 없이 헌신만 있다면 복음의 생명력은 없어지고 맙니다.
성령의 도우심 안에 그리스도를 향한 충만한 복음의 여정의 끝에서 '복음의 사람',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빚어지는 것이 여정의 교회가 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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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교회는 울던 아이마저 잠잠케 되는 영적 긴장과 풍성함이 있는 전세대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해 줄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진실한 공동체를 물려주는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한 부모님들의 예배의 모습을 정서를 통해 익힘으로  부모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하나님 나라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소유해 버리기 때문입니다.
주일학교에 투자하는것은 사역자에게 투자하는 것이며 파트사역자가 아닌 교육전문사역자를 통해 아이들도 영광스런 예배자로 길러내고자 한다고 하셨습니다.

헌신을 드린 주일 공예배에 우리의 모든 에너지를 쏟으며 교회가 지지해주는 공적 예배인 주중 예배는 사귐과 나눔이 있는 예배로서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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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적용이 없는 지식은 오히려 저주입니다.
여정의 교회는 지식이 많은 성도보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정체성이 분명한 성도를 길러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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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교회는 조직화,제도화 되는것을 지양합니다.
교회 이름을 걸고 하는 것은 예배, 양육, 목양이 전부입니다.
어머니가 아이들을 기르고 남편을 세우는 역할을 하는 것처럼 여정의교회는 어머니가 되어 성도들의 역량을 길러 사회에 공급하는 소극적 역할만 감당하며
세상을 향한 봉사는 잘 길러진 성도들이 감당하게 됩니다.
(교회 안에서의 봉사는 교회 안 가족간에 섬김이지 봉사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교회공동체와 조직을 단순화하고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람에게 온전히 쏟음으로 사람이 길러지고 교회가 확장되는 것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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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도는 편하게 교회하며 드나들 수 있는 교회 밖 공동체입니다.
관계속에서 서로 연결되고 서로 교제함으로 하나님을 정서적으로 경험하게 됨으로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정의 교회는 지역교회를 지양하고 주일 공예배를 위해 건물을 임대하는 것도 지양합니다.

가정과 일터에서의 신앙 공공성을 회복하고 성도됨과 시민됨의 조화로운 삶의 방식과 섬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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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긴 한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교회 개척을 향한 서명수 목사님의 열정이 느껴졌고 덩달아 마음이 뜨거워지는 설명회였습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충만한 복음을 경험하고 누리며 날마다 하나님의 백성임을 고백하고 모든 영광스러운 예배마다 감격이 있고, 받은 은혜로 세상을 섬겨내며
특히 믿음 전승에 계속 실패하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제대로 물려주고 싶으신
성도들은 여정의교회 개척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정의교회 개척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여러 모양으로 여정의교회 개척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개척기도회 : 12/23, 12/30, 1/13, 1/20, 1/27, 2/3, 2/10(토) 오후 7:00~8:30,A실
- 2차 개척설명회 : 3/11(주일) 오후 5:00, 지하교육관
- 개척참여자 모집 : 2017년 12월~4월 (참여자 모임 : 3월~4월)
- 파송 및 개척감사예배 : 2018년 5월
- 참여신청 및 문의 : 교회개척지원위원회 홍문엽장로 (010-3768-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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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11일(주일)부터 남서울톡톡 게시판의 모든 글은 실명으로 게시됩니다. 2018.03.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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