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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금)

물품바자회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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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길래 살~짝 걱정을 했는데요,
바자회 연합예배 시작 시간인 11시가 가까워오자
날씨가 개이기 시작하더니
춥지도 덥지도 않은 최고의 날씨가 되었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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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여전도회 회장인 주영인집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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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여전도회 고문권사인 박혜영권사님이 대표기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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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그레이스가 특송으로 섬겨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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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마음 가지고 주님의 십자가 들고 온 세상 위하여 주의 복음을 증거하리라
이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라
열방의 모든 족속 주님 앞에 무릎꿇고 경배하리니
나라는 여호와의 것이요 여호와는 열방의 주재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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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전상우목사님께서 섬기고 계신 수도기계화보병사단 1기갑 기계화보병여단 번개교회 예배당 보수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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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교회 임마누엘 찬양팀이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올해 여름 예배당이 침수되어 번개교회 예배당에서는 이렇게 열정적으로 찬양 할 수 없다는
농담섞인 번개교회 전상우목사님의 말씀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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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도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함께 찬양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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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목사님께서 룻기 4:13-17 본문으로 말씀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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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낳은 아들은 시어머니 나오미에게 노년의 봉양자로서 큰 축복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축복은 보아스의 아들 오벳을 통해 다윗이 나고 우리 구주가 오셨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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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교회 예배당이 보수됨은 우리에게 큰 기쁨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더 신실하게 일하심으로
번개교회의 필요가 충분히 공급될뿐 아니라
번개교회를 통해 많은 생명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신묘막측한 역사가 이루어 질 것을 기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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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자회는 예년보다 더 풍성하게 치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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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집에서도 아이들이 고사리손으로 만든 천연비누와 아로마 향초를 가지고 참여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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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있는 남서울교회 바자회 명물, 빈대떡도 바삭바삭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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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님께서 번개교회 전상우목사님과 장별들에게

고기가 잔뜩 들어있는 정성가득한 육개장을 대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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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부터 기도와 물질과 수고로 헌신한 5부 여전도회원들과
바자회에 기쁘게 참여한 모든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번개교회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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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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