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물었습니다.
“내가 너에게 무엇해주기를 원하느냐?”
나병 환자가 대답했습니다.
“낫기를 원하나이다!”

그러면,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보기를 원하나이다!”
시각장애인이 말했습니다.

“주여! 저는 일어나 걷기를 원하나이다!”
중풍병자가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백범 김구 선생에게 하나님이 물었습니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
백범은 조금도 주저함 없이 대답했습니다.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가 쓴 자서전 《백범일지》(白凡逸志)

참고)
상·하권으로 구성된 《백범일지》의 상권은,
그가 1929년, 중국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서 지난 독립운동 사실을 회고하며
1년 동안 집필했다. 그의 나이 53세 되던 해였다.
하권은, 67세이던 1943년경 중국 충칭 임시정부 청사에서 집필했다.

백범은 그의 책  《백범일지》에서, 본문 뒤에 〈나의 소원〉이라는 제목으로 실린 글에
동포에게 이렇게 호소합니다.

뜬금없이 웬 소원 타령에, 백범 김구 선생의 호소문이냐고요? ...

우리에게도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같은 질문을 던지실 수도 있으니까요.
“네 소원이 무엇이냐?”고 오늘 내게 물으신다면,
성도님은 무엇이라고 답하시겠습니까?

혹 이렇게 대답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는 않을까요? ...
“내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다가 가는 것이요.”.....

자, 우리 이제

복음을 위한 부르심에
‘백범의 처절하고 애틋한 심정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심장을 가졌다고 자신하던, 강하고 담대한 사도 바울의 심경으로’
해외선교를 향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어 볼까요?
남서울교회와 함께 말이죠.

그러기 위해서 때로는 그 지역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일을 감수해야 하고,
교회를 세우는 것을 포함하여 다양한 창의적 사역을 해야 할 필요가 있지요.

우리의 선교대상은, 국내외 타문화권의 모든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타문화권이란, 세상이 구분하는 것처럼
대한민국과 아닌 나라의 문화권으로 나눌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는 문화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문화권으로 나눌 수도 있는 것이지요.

공간적으로는 전 세계를 선교 대상지역으로 삼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에 들어와 있는 모든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또한
우리의 선교 대상입니다.

그러니까 요즘은, 선교의 최전선이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온 셈이지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해외선교 지원부와 관련된 여러분의 궁금증을
하나하나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자, 그럼 해외선교에 관련한 인터뷰부터 시작해볼게요.

MISSION/MISSIONARY MINISTRY/ MISSIONARIES(선교사로의 부르심)

Q. 어떻게 하면 선교사로 참여할 수 있나요?

A. 선교사가 되는 방법

선교사로 부름을 받아 하나님께 쓰임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감격스러운 일이겠지요?
그런데, 선교사로 쓰임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하고, 점검해야할 것이 생각보다 많아요.

1단계 소명확인
교회 목사님 및 선교 담당 목사님과의 상담 과정과 기도를 통해서
개인과 가정의 부르심을 분명히 확인해야 한답니다.

--> 2단계 선교단체 허입
우선! 허입 받고자 하는 선교단체에서 상담을 해야 해요.
그런 다음, 소정의 훈련과정(1년 내외)을 받고 난 뒤에 선교사로 임명을 받게 됩니다.

--> 3단계 교회 파송선교사 허입
위의 두 조건을 충족할 경우, 교회에 해당서류를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허입될 수 있어요.

Q. 선교사의 유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선교사의 유형 분류(파송/전문인/단기/시니어)

선교사에는, 파송, 협력, 단기, 시니어, 전문인 선교사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만 살펴볼까요.

파송선교사

우리 교회 등록 교인으로, 3년 이상 봉사한 만 50세 미만의 교우 중에서 전문 선교단체의
선교사로 허입되었으며, 교회에 파송선교사로 위촉을 받은 선교사입니다.

전문인선교사
부르심 이전까지 각자의 직업과 생활 영역에서 습득한 전문직 기술과 직업, 노하우 등을
활용하여, 선교지에 나가서 선교사역 또는 선교사 지원사역 등을 수행.

단기선교사

6개월 이상 선교현지에 나가 호스트 선교사의 사역을 도우며 배우는 선교사를 뜻합니다.
많은 경우, 평생 선교사로서의 소명을 확인하거나,
인생의 한 토막을 주님께 드리고자 하는 분들이 단기선교사로 나가시고 계셔요.

시니어선교사

단기 선교사 중에서 만 65세를 넘은 분들을 특별히 시니어 선교사라고 합니다.
시니어 선교사의 특징은 무얼까요? 시니어선교사는 자비량 선교사로서,
65세까지 사회에서 경험한 각자의 직업적 전문성과 재정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선교지에 나가서 보유한 기술과 직업(또는 비즈니스)의 형태로 섬기게 되지요.

“아~~~ 그렇군요! 그럼 이제는 우리교회 해외선교부서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겠어요?”

*해외선교위원회*

Q. 해외선교위원회는 어떤 사역을 하는 곳인가요?

A. 해외선교위원회의 사역 및 활동

기본적으로,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파악하여 돕는
‘멤버 케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남서울교회 성도들에게
해외 선교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선교 교육을 하지요.
선교에 관심 있는 선교 자원을 발굴하여 돕는 역할 또한 하고 있답니다.

활동으로 보자면, 아래와 같이 다양한 사역들을 하고 있지요.

Q. 아, 그렇군요. 그러면 해외선교위원회의 사명 및 목표는 무엇인가요?
해외선교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및 선교 인적자원의 동원과 사역 개발 위원회랍니다.

Q. 그럼, 우리 교회는 언제부터 해외선교를 시작했어요?

A. 남서울 교회 해외선교의 시작

우리 교회는 1975년 교회설립 바로 이듬해인 1976년에 개교회로는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송하기 시작했어요.

당시만 해도 교통시설이 엄청 낙후되고, 해외여행이 자유롭지 않던 시절이었지요.

게다가, 지금처럼 해당 지역의 선교 현황 등의 정보를 인터넷으로도 볼 수 없던 시절이었던 만큼 이제 갓 시작한 한 살배기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한다는 것은 재정적으로나 시스템적으로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었답니다.

상상이 가시죠?...

그런데요,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방법은 다르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사막에 길을 내어 강을 만드시고,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바다(홍해)를 가르시고

애굽의 악한 왕 바로의 소굴로부터 구출하신 하나님 아니십니까!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우리 남서울교회의 첫 선교사 파송 또한, 그 길을 기뻐하시며 열어 주셨지요.

그래서 한국 최초의 교회가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었고, 이제는 많은 교회들이 이 일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긍휼하심 덕분인 거죠.

Q. 우리 교회의 해외선교 현황이 궁금합니다~

A. 남서울교회의 해외선교 현황(2016년 기준/ 2014년은 참고)
2016년 12월 현재 42 unit(유닛)의 파송 포함, 140 unit의 선교사를 후원중인데요,
참고로 2014년에는 모두 133가정(*2014년 기준-파송 41 가정, 협력 89 가정, 훈련 3 가정)의 파송/협력 선교사를 지원했어요.

Q. 해외선교위원회는 어떻게 구성되고 모임은 언제 있나요?

A. 남서울교회 해외선교위원회의 조직과 부서 구성

남서울교회는 해외선교를 통해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우선!
해외선교위원회의 부서 구성을 보면 크게 해외선교기획부, 해외선교지원부, 해외선교재정부,
이렇게 3개의 부서로 구성되어 있어요. 섬김이로는 위원장, 각 부서 부장, 협력권사, 임원(총무, 서기), 행정간사, 부원이 있구요,

모임은 해외선교위원회 모임과 선교헌신자 모임으로 나뉘고, 각각 아래와 같답니다~

• 해외선교위원회 모임 : 매주 주일 오후 2:40
• 선교헌신자 모임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Q. 좀 전에 3개의 부서로 구성된다고 하셨는데, 각각의 부서가 어떻게 다른가요?

A-1. 해외선교위원회의 부서들(지원부/기획부/재정부)

오늘은 우리 해외선교위원회를 소개하는 첫 시간인 만큼 3개 부서에 대해 세분화해서 간략하게(?) 소개드릴게요.
이번에 그 차이점을 이해해두시면 좋겠지요?

우선, 해외선교기획부에서는
우리 선교 위원회의 제도와 규정을 정비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선교사님들을 발굴해서 허입하는 기능을 하지요. 또, 설문조사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기도제목을 수집하여 책자를 발간하고 있어요.
그 책자를 보실 때마다 중보기도를 해주시기를 성도 여러분께 부탁드려 봅니다~

한편, 선교특강이나 미션포커스 등을 통해서 성도들을 교육하는 역할을 하고 있고,
또 여름에는 온 성도가 참여하는 아웃리치(단기선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선교 교육·동원 사역은 2016년에는 해외선교지원부에서 했지만, 2017년에는 해외선교기획부가 담당하게 됩니다.

또, 해외선교지원부에서는,
선교사님들을 재정적으로 정기 후원하고, 초기 정착, 이주, 의료 지원 등 선교사님들이 특별한 사정이 생길 때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방문하는 선교사님들을 모셔서 이야기도 듣고, 함께 기도로 후원하는 일들을 하고 있어요.

또한, 저희들이 해외에 나가서 해외선교사님들을 방문하고 격려하는 일들도 맡고 있어요.

또한, 선교관을 운영하여 국내에 들어오시는 선교사님들이 잘 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지요.

물론, 선교관의 관리 및 유지/ 보수 또한 필수로 맡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해외선교재정부는,
해외선교위원회 재정이 우리 교회 재정과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그래서 해외선교 헌금을 별도로 집계하고, 또 해외선교위원회 내부의 재정 지출을 담당하고 있지요.

도표로 보면 훨씬 더 선명하게 기억될 거예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기획부/ 지원부/재정부를 도표(남서울 부서사역소개 책자 2017년 기준입니다^^)로
좀 더 구체적으로 만나보실까요?

어때요? 한눈에 훨씬 더 쉽게 이해가 되셨을 겁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고 계시죠?

Q. 그럼, 해외선교위원회의 모임이나 활동은 어떻게 되지요?

  가. 주일 모임: 매주 14:00~15:30, 다용도실에서!
     - 방문 선교사님 환영/위로/격려/축복의 시간
     - 선교사님 현지 사역보고
     - 한 주간의 메일을 통해 접수된 선교 현지를 위한 기도
     - 한 주간의 현황 보고/광고 및 나눔/교제의 시간
     - 선교 헌금 계수 및 봉투 정리

  나. 월례회: 매월 첫째 주일 14:00~15:30, 주일 정기 모임에 병행하여 진행.
              전 부원이 참석하여 진행하며 임원회에서 제출된 사안을 보고 받고
              그 달의 선교 지원 사역을 준비.

  다. 총회: 1월 셋째 주일, 정기 모임시 연간계획, 조직 발표.
           12월 마지막 주일, 정기 모임시 연말 결산.

  라. 임원회: 매월 넷째 주 토요일 16:00~17:30.
             임원진이 모여 사역의 전반적 업무를 기획, 관리.

  마. 야외기도회: 상반기(5월) / 하반기(10월) 2회 실시.

들으면 들을수록, 알면 알수록
선교에 대해 마음이 가고 궁금해지신다구요? 흐흐.
바로 저희의 전략! 삑~ 아니, 저희의 전략이 아니고...
성도님께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인 거죠~. ^^
왜... 그런 거 아시죠?... 당신을 향한 부르심!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부담감.
그럼, 성도님도 오늘 이 글을 읽는 순간 꼼짝없이 발목 잡힌(?) 걸까요? 하하.

GOer(고어/ 가는 자)로서 갈 것인가,

SENDer(센더/ 보내는 자)로서보낼 것인가?

그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에 따라 순종하시면 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믿는 성도로서,
하나님이 명령하신 사도행전적 교회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한 가지 미션은!

가든지, 보내든지!
그중 무엇을 하든지,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라.

앞에서 우리는 가는 자에 대한 미션(임무)과 사역에 대해 잘 살펴봤습니다.
그럼 이제부터는, 보내는 자로서 ‘해외선교후원’에 대한 내용을 잠깐 살펴보기로 하지요.

해외선교 후원

Q. 우리교회는 선교재정을 어떤 식으로 마련하나요?

A. 남서울교회의 선교재정은 독립재정! 독립재정의 뜻.

우리 남서울교회의 선교재정은 오직 성도들의 선교헌금(후원금)만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교회 재정과 독립해서 채워지고 있으며, 액수로 보자면 교회 본 재정의 1/7 정도 규모예요.
교회 초기부터 교회 본 재정과 선교재정이 분리 독립되어 운영되어 왔답니다.
다시 말해, 선교재정은 온전히 성도들의 ‘선교헌금’ 만으로 구성된다는 뜻이지요.

Q. 우리교회에 선교주일이 있어요?

A. 남서울교회의 선교주일: (12월 첫째 주 주일)

네, 있습니다.
매해 12월 첫째 주 주일이 바로 남서울교회의 선교주일이랍니다.그래서 이때가 되면 각자 믿음의 분량만큼, 또한 자신의 형편과 환경에 따라
월 1,000원 이상 일정액의 선교후원금을 약정하게 되지요.
그날 작정한 액수에 따라 1년간 선교사님을 물질과 함께 기도와 마음으로 후원하게 된답니다.
모든 성도가 하는 것이 교회의 취지이지만, 강제성은 없어요.
하지만, 성도라면 아마 성경 속에서 예수님이 하신 다음의 말씀을 기억하실 거예요.

예수님은 우리의 물질이 가는 곳에 우리의 마음 또한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우리 인간은 태생적으로, 나 자신이 사랑하는 만큼,
또한 믿음(세상의 단어로 보자면, 신뢰나 확신)의 분량만큼
그곳에 시간은 물론이고 물질 또한 사용(세상의 단어로 보자면, 투자)하게 되어있지요?

어찌 보면 선교헌금 또한 우리가 가진 믿음의 다림줄(잣대)로서,
우리가 믿는 믿음의 크기만큼 헌신(후원)하게 되어있는 것이 아닐는지요.

하나님은 마지못해 억지로 내는 것이 아닌, 자발적인 헌금을 기뻐하세요.
선교의 재정 또한 마찬가지죠.
성도들의 자발적인 선교헌금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이 자발적 선교헌금을 통해 하나님의 공급에 의존하는 것이 바로 ‘믿음선교’입니다.

다시 말해, 선교후원금은 나 자신의 믿음선교의 한 단면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12월 첫째 주 주일은, 온 교회가
선교헌금을 작정함으로 보내는 선교사로서 헌신을 다짐하는 주일이라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Q. 우리 교회의 선교사 지원시스템은 어떠한가요?

A. 남서울교회의 선교사 지원시스템
선교사의 발굴단계에서부터 파송, 그리고 이후 사역기간 중의 지원과 멤버 케어,
또한 은퇴 이후의 명예롭고 안정적인 노후복지에 이르기까지
선교사 생애 전체 주기에 대하여 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요.

Q. 특별 선교 프로젝트 지정 후원은 뭔가요?

A. 특별선교 프로젝트 지정 후원

우물프로젝트
“선교지의 열악한 물 사정을 해결해주세요~” 하고 헌금의 내용을
생활수질 개선에 콕 찝어(=지정하여) 기부하신 헌금을 통해
4개 지역에 실시한 우물파기 사업을 통해
수많은 선교지 주민이 깨끗한 물을 마시게 되었답니다.

지정 특별헌금
선교 현장에서 오는 여러 재정적 필요가 있어요.
그때마다 교회가 기도하며, 선교지(선교사님)를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정제하여
우리 교우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 사용되어지는 헌금이 바로, ‘지정 특별헌금’에 해당하지요.

Q. 재정후원 등 선교에 참여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선교에 참여하는 5가지 방법!

Q. 끝으로 우리교회 성도들에게, 해외선교위원회의 사역에 동참을 호소하는
마지막 멘트를 해주신다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선교적 삶으로 부르셨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가 되거나, 가는 선교사가 되거나 둘 중의 하나이지
그 중간은 없습니다. 우리 해외 선교회에 오시면 보내는 선교사로서,
가시는 선교사님들과 동행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습니다.

*믿는 성도의 복된 삶을 GO를 이용해서, 몇 가지 끼적여봤습니다.

믿GO,
가GO,
보내GO~
(그런 가운데, 믿음이) 자라GO,
(예수님을 점점) 닮아가GO,
(이 땅에서 부르시는 그날, 주님 만나) 천국으로 가GO~
(잘 하였다, 내 충성된 종아 라며 하늘에서) 칭찬 받GO^^

그러니까, 우리 해외선교위원회에 꼭 와주세요~~~

Q. 사역에 동참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A. 해외선교위원회 모임 안내 및 대상/ 문의처

해외선교위원회 모임 시간: 매주 주일 오후 3-4시/ 다용도실

내용: 방문하시는 선교사님의 사역보고 및 기도회
대상: 해외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교우

해외선교위원회 문의처 02) 2023-5699 Email: nscmp@hanmail.net
담당: 허선영 간사

You Are Invited!(부르심의 자리에 당신을 초대하십니다!)
 ‘영광스러운 사역으로의 초대’에 함께 하세요!

교회 홈피 內 해외선교위원회 주소(URL)
/organ09

★ 함께 보면 더 좋아요- 남서울 페이스북 “남서울facebook”
생생한 인터뷰 영상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껴 보세요~^^

2016. 11월 20일(일) 제1회 남서울교회 사역박람회
      생방송 2부 12:00~ 2그룹 부서 인터뷰
      [해외선교위원회는 22분 02초~21분 14초에 방송]  인터뷰이: 유건호 장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