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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365일 매일 매순간 찾아오는 감사의 순간과 기적들,
묵상하면서 받은 은혜와 하루를 살아가는 나의 다짐과 감사하는 마음,하나님께 드리는 감사 편지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QT나눔 선물이에용~~^^

2019.04.02 23:38

연금술사의에메랄드 조회 수:162

제가 오늘 처음으로

남서울 성도님들께

선물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만, 이 선물은

좀 고생을 많이 하신 분이실수록

크게 받으실 수 있는 선물입니다.


이래저래

고생을 정말 많이 하신 분이 계신지요??

어떤 고생이든,

도저히 어떻게 회복이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셨더라도,

죽고 싶은분이시더라도,

기억을 없애고 싶으신 분이시더라도

그 어떤 종류의 고생이었든지간에

하나님께서는 모든 걸 다

뒤집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정말입니다.


이 사실을 알려드리는 것이

제가 드리는 선물입니다.

 

잘 와 닿지 않으신지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30년간 감옥살이를 했는데
결국 판결이 잘못됐다는 것이
밝혀져서 풀려났습니다.

과연 이 사람의 과거를
하나님이 뒤집으실 수 있으실까요??
가능합니다.
"이미 지나버린 세월을 어쩌누??"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어떤식으로든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그럼 또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그 사람이야 억울한 누명을 썼다 치고
나는 내 자신의 무지와 잘못된 판단으로
고생한거야 이걸 과연 하나님이
뒤집어주실까? 아니, 그 분이 내게 그래야 할 의무가 있을까?"

해주십니다.

편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그동안 살려달라고 애원하다시피
기도한게 일 이년이 아니네
지금와서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더 이상은 너무 구차해서 절대 기도할 수 없네"


해주십니다.
다만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신 한번만 기억을 떠올려보십시오
정말로 그동안 혼자셨습니까?
정말로 그동안 한번도
예수님의 숨결을 못느껴보셨습니까?
그리고 스스로를 정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사실 하나님은 거룩하셔서 부정한 우리에게
임재하실수 없으십니다. 그러니 사실은
우리의 기도가 그분께 상달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희망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그 반대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일방적으로

성도님의 편을 들어주십니다


레 15:28~30

그의 유출이 그치면 이레를 센 후에야 정하리니

(우리의 생명자체가 불결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사랑스럽게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눈엔 불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과 시간을 통해 우리는 정결해질것입니다.

우리가 정결하기 때문에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정결케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는 여덟째 날에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자기를 위하여 가져다가 회막 문 앞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한 마리는 속죄제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로 드려 유출로 부정한 여인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서 속죄할지니라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우리를 자기 목숨보다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구원하며 정결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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