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초등1부 홍준혁, 유아부 홍준서 세족식입니다.
2020.06.12 18:21
집에서 온가족이 함께한 세족식을 통해서,
죄많은 우리를 무릎꿇고 씻겨주시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섬기고 더욱 사랑하는 가정이 되어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가정을 늘 섬기고 위해서 기도해주시는 많은 분들을 생각하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사회속에도 사랑과 섬김을 전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