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초등1부 소망7목장 정휘영 가정 세족식
2020.05.31 19:16
가족 구성원이 주일에 여러 일정으로 바빠
가정에서는 휘영이와 엄마 단둘이 세족식을 했습니다.
오히려 단둘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속에서 어린 아들 발을 씻어주는 일은 흔했지만
예배 안에서 의미를 설명해주면서 발을 씻어주는 경험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감사합니다.
2020.05.31 19:16
가족 구성원이 주일에 여러 일정으로 바빠
가정에서는 휘영이와 엄마 단둘이 세족식을 했습니다.
오히려 단둘이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상속에서 어린 아들 발을 씻어주는 일은 흔했지만
예배 안에서 의미를 설명해주면서 발을 씻어주는 경험은 아이에게도 새로운 일이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