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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2019 새생명축제

2019.10.21 19:57

남서울교회 조회 수: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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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새생명축제    20191016일 수요일 오전1030분, 저녁730/ 20191020일 주일 1~4

 



가을의 하늘이 드높고 참으로 맑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을 고대하던 누군가를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지요.

그동안 마음에 품고 기도하던 하나님의 귀한 영혼들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새생명축제가 남서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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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교부 모든 부서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 새가족을 맞을 채비로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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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교회를 방문하는 새가족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도 준비하였고,

간식도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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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도 밝은 얼굴로 맞이해주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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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초청하신 분들이 명단을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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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육관에는 예배 후 함께 교제할 수 있도록 세팅을 마쳐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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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성도들은 새가족과 함께 담소를 나누거나,  기도로 마음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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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로 청년1부 박함영 자매의 특송 '참 좋으신 주님'을 들으며 잠시 가사로 전해지는 그 의미를 새겨보았습니다.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 맘 낙심 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 말씀 하셨네

         광야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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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선교부를 섬기고 있는 최용진 목사님께서 강사로 오신 이한영 교수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구약학)을 소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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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브라질에서 자랐고 브라질리아대학에서 의학을 전공한 교수님은

뉴욕암센터 유전면역학과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일하던 중 암과 씨름하던 명자 누나의 고통을 통해 복음에 대한 소명을 확인하고

미국 비블리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M.DIV)와 신학석사(S.T.M) 학위를 받은 후, 남아공 노스웨스트대학 포체프스트롬 캠퍼스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아세아연합신학대학에서 오경해석학과 구약신학을, 최근에는 구약설교학과 구약윤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과연 자율적 존재인가, 관계적 존재인가.

하나님의 피조물인 우리는 생물학적으로나 지정의, 언어적으로나 절대로 자율적 존재일 수 없으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사회적 모방으로서의 자신을 알고 있을 뿐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우리의 정체성은 텍스트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정체성을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우리는 결국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나를 알 수 있다.

죄로 인해 관계가 단절된 우리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안정, 인정, 사랑, 모험, 창의-5가지의 기본적인 욕구를 갖게 되는데

이것은 절대로 충족되지 않는 욕구로 끝없는 갈증을 느끼게 되고 결국 방탕, 좌절, 중독의 길로 갈 수밖에 없다.


성경은 채워지지 않는 욕구를 하나님과의 관계로 채워야 하며 우리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신앙이 시작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체성 회복은 우리의 창조 목적인 사랑으로 가능하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은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겨난 모든 이즘(ism)은 결국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표출된다 

율법의 본질은 사랑이고  Love & Life- 하나님을 믿고 이웃을 서로 사랑하는 것을 예수님은 성육신하셔서 직접 보여주셨다.

Love & Life의 5가지 요소는 말씀(언어), 섬김, 시간, 교감, 선물이다,

언어는 현실을 선행하며 하나님은 생명과 진리의 속성을 가진 말씀으로 세상과 생명을 창조하셨다.

언어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으며, 세상의 말이 생명을 소멸시키는 것이라면 우리는 생명을 소생시키는 언어로 사랑을 실천해야한다.

섬김을 받고자 하는 세상의 방법에서 벗어나 섬기는 본직적 자리로 돌아가 섬기는 것의 행복과 자유함을 느낄 때 우리의 정체성이 회복된다.

하나님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신다고 약속하셨다. 하지만 시간을 나눈다는 것은 심리적 요소가 동반된다.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며 예수님께서도 오래도록 참으시며 사랑을 보이셨다.

그리고 서로 교감(공감)하는 마음이 없이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다. 내가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을 찾을 때 공감은 가능하다.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우리의 삶을 같이 걸어가신 예수님의 삶에서 공감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 선물의 핵심은 용서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지 않고는 못견디시는 분이다.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물이며 관계적 존재이다. 그 관계가 단절될 때 타락하게 되며 결코 교만할 수 없는 없는 존재이다.

빛의 부재가 어두움이듯이  하나님의 부재가 우리의 타락이다. "


끝으로 교수님은 하나님에 대해 아직 의문을 가지신 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해 알아가며 자신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기를 축원하며 말씀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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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고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귀하신 강의를 해주신 이한영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고,

교회에 처음 온 분들을 환영하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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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 다함께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 이 자리에 초청받아 오신 분들과 미처 결단하지 못하고 오지 못하신 분들 모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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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은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 그리고 강사인 이한영 교수님께서 성도들을 배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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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육관에는 오늘 초대되어 오신 분들을 위한 교제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테이블마다 교회를 소개하고, 다시 한 번 더 복음에 대한 메시지를 간단하게 전하며 환영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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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하신 성도님과 귀하신 손님으로 오신 모든 분들께 이한영 교수님의 책 '명자누나'를 선물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이 모든 행사를 위해 그동안 주보와 목장나눔지, 감람원, 영상 등을 통해 홍보를 하였고, 중보기도 팀에 중보기도를 요청하였고,

안내부와 주차부, 그리고 강단의 꽃 하나하나까지 세밀하게 부서간에 협력하며 준비하였습니다.

그 모든 수고와 섬김에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지역선교부의 모든 부원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린 영혼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그들을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한 사람을 품고 오래도록 눈물 흘리며 기도하고 애쓴 누군가의 수고로 오늘 우리는 소중한 영혼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생명축제는 단순히 한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습니다. 매일이 새생명축제가 되길 원합니다.

아직 눈물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신 분들에게도 넘치는 감사의 열매로 응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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