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자> 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이 <스스로 있는 자> 행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자,

그리고 자기 스스로를 자기 힘으로 만족시키고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게 되고 우리 자신을 올바른 관점으로 보게 되면

이는 결단코 성취될 수 없는 목표이며,

우리를 파멸로 이끄는 방향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우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기에(1:28)

<스스로 있는 자>로서 살아가면서 각종 범죄를 저지르며 방황하고

 또한 필연적으로 우상을 섬기는 삶을 살게 됩니다.

 

바울 역시, 그 이름이 바울이 아닌 사울이던 시절 저렇게 살았었습니다.

바울의 우상은 율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율법을 주실 때 그 분은 우리가

,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신경써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것만 지키면 하나님이 우리 때문에 기쁘신 것 맞지요?”

이러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길 바라셨습니다.

예를 들어, 십일조를 드릴 때도,

하나님, 하나님이야말로 만물의 주인이십니다.

저희들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십니다.

부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가난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봉헌함으로써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백성이 될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마음이기를 하나님이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의 봉헌은 어떠했는지요?

바울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이런 마음에는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율법을 준수함으로써 본인 스스로를 완전케 하려 하였습니다.

스스로의 도덕적 사회적 완성도를 올리기에만 주력하였습니다.

그 결과가 어떠합니까?

완전해지기는커녕, 죄 아래에 팔렸다( 7:14)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율법을 우상으로 섬기던 그,

그래서 죽을 것 같은 고통과 정죄감, 멸망의 공포로부터

도무지 헤쳐나올수 없었던 그에게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따뜻한 손으로 그의 손을 잡고 그를 어딘가로 이끄십니다.

한 허름한 건물이 보입니다

아들아, 저기 저 건물이 보이느냐?”

예 보입니다.”

고칠 수 있겠느냐?”

아니요, 차라리 그냥 허무는게 날 것 같습니다.”

그래, 내가 다 해주마^^”

.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22~24)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0:11)

 

바울은 진지한 성품을 가진 사람이었기에 율법이 우상이었지만

저나 아브라함처럼 평범하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은 사람이 우상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브라함도 바울처럼 주님의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목숨의 위협을 느낀 그가 이방의 왕에게 아내를 팔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정체성이 와르르 무너지던 순간이었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후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베푸셨습니까??

바울과 아브라함이 공통적으로 깨달은 사실이 있습니다.

자신이 그토록 중요시 여기는 것을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 준비해 두신걸 깨달은겁니다..

아 정말,,,이건 거져주셨구나라고 깨달은 겁니다.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것이라 ( 1:6)


바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이 지점이

우리의 .. 입니다.

 

현시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기독교인들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 지금은 하늘에 있는 모든 믿음의 선진들도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아 하늘의 생명책 안에만 존재하는

미래의 크리스천들도 바로 이 지점을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0)

 

이 지점을 통과한 바울의 심령상태에 대해

조금만 더 자세히 고찰해보고자 합니다.

원래 <스스로 있는 자> 행세를 하던 바울의 심령은

그의 고백에 따르면, 아래와 같았습니다.

 


속사람(선한 것을 원함,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함)<<<<<죄의 지배를 받는 육신

(제가 부등호를 다섯개나 겹쳐놓은 것은

그만큼 육신이 더 크다는 뜻입니다.

혹시 몰라보실까봐 적어둡니다.)

그래서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악을 행하는 상태( 7:18~23)

 


속사람<<<<<육신<<<<<<<<<………<<<<<성령님을 통해 계시된 예수님의 은혜

속사람이 육신보다 훨씬 더 큰 은혜의 품에 안겨서

 육신을 바라보는 상태( 8:1~2)

그러나 이는 바울이 하나님의 택정하심을 입은 자였기 때문인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에 따르면

속사람이 예수님의 음성을 받아들이지 않고

육신의 지배를 받기를 선택한 자들도 있습니다.( 10)

 

자연계에는 전자(electron)라고 불리는

작지만 아주아주 중요한 입자가 존재합니다

이 전자는 어느 Energy state(에너지 준위)에 놓여있는가에 따라

그 운동 패턴이 달라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속사람도 성령님의 품에 놓여있는가

아니면 자연그대로 육신아래 거하는가에 따라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 번 성령님의 품 안에 안겼다해서

언제나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이르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14:29~30)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살전 5:19)

 

그러므로 성도님들께서는

절대로 본인의 이성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선 안됩니다.

현재 속사람이 어느 상태에 놓여있는가를 먼저 파악하셔야 하며

성령께서 우리의 이성과 감정을 다스려주시길 간구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움 속에나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그러므로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아니한가 보라( 11:34~35)

 

여기서 잠깐!!

짧지만 중요한 논쟁을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성령님께 속했는지, 사탄에게 농락당하는 것인지

어떻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이러한 의문이 드시지 않으시나요?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13:28~29)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주인과 함께한다면

당연히 사탄에게 속지 않을 것입니다..

이론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

말이 길었습니다만 아무튼,

이처럼 속사람과 성령님의 관계가 성립됐을 때,

우리는 거듭난겁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3:5~6)

 

이렇게 거듭나면 네 가지 특징이 생깁니다.

1. 새로운 눈(속사람)이 생성됩니다.

세상과 자아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과거의 삶, 즉 육신에 지배를 받던 삶에 대해 환멸이 느껴지기도 하고

예전에 중요했던 것이 지금은 중요하지 않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 새로운 눈은 이미 한 번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임재를 체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설령 고난의 순간이 있더라도

한번 임재해 주신 주님! 다시 임재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어려운 순간들을 이겨내는 것입니다.

( 5:3~5, 롬 8:13 살전 1:6, 1:24)

육신과 세상은 주님의 임재하심보다 아주 작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에겐 주님의 재림과 구원이 있습니다.

여기에 점점 포커스가 맞춰집니다


2.영적 전쟁을 수행하게 됩니다.

현대 기독교인들은 성령님을 잘 누리지 못하며 동시에

사탄을 타부시 합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에게는

실제로 사탄의 공격이 있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맹목적으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사탄의 공격은 우리도 모르고 있던 우리의 죄성과

결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면 할수록

죄성이 한커플한커플씩 벗겨집니다.


3,살아가는데 있어서 오직 믿음과 순종 말고

다른 방법은 없다는 자연스러운 결론에 도달합니다. ( 1:5)

삶의 영역이 믿음과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가 이뤄지는 공간으로 올려집니다.


4.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개인이 모여 손을 맞잡고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영광을 보는 것이 교회입니다

 ( 5, 시편 46, 22:22, 18:18~20, 1:5, 1:17~23 10:12~14)

그리고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요 9:4~5)


 

본 글은 성도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며

성령님의 실제적인 공급해주심을 누리며

기쁨과 평강이 가득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여

자로 잰듯 정확하게 성전으로 지어져 가시길 소망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 자>이시며, 훗날 그 분께서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찾아오실 것입니다.( 14:18)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162 2018년도 주일학교 성탄축하 발표회 file 2018.12.26 남서울교회
1161 2018 연합찬양대 성탄 특별 찬양(호산나찬양대 주관) file 2018.12.16 남서울교회
1160 하나님은 [당신]이 아닙니다. [1] 2018.12.16 이영배
1159 샬롬~~^^ 2018.12.11 안예준
1158 2018 예비목자훈련 수료식 file 2018.12.11 남서울교회
1157 선교관 입주예배 file 2018.12.10 남서울교회
1156 눈 앞에 나타난 십자가(2) 2018.12.10 안예준
1155 눈 앞에 나타난 십자가(1) 2018.12.10 안예준
» 스스로 있는 자 2018.12.10 안예준
1153 2018 선교주일 file 2018.12.05 남서울교회
1152 2018 가을학기 목장종강 세미나 file 2018.11.30 남서울교회
1151 2018 제직세미나 file 2018.11.26 남서울교회
1150 국가와 미래와 후대를 살리는 '군선교부' [1] file 2018.11.26 백석기
1149 2018 수험생 기도회 file 2018.11.21 남서울교회
1148 2018 추수감사주일 한가족 연합예배 - 주 안에 새로 또 한 가족! file 2018.11.20 남서울교회
1147 인 더 바이블 46~50편 file 2018.11.19 윤종안
1146 (건강강좌) 11월27일 안내입니다. (본당2층 유아부실) 2018.11.19 배정은
1145 엉뚱한 건축 이야기 04 2018.11.14 한기웅
1144 2018 사역박람회 file 2018.11.13 남서울교회
1143 2018 임직식 file 2018.11.11 남서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