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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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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하반기 남서울 결혼학교가

20181013일에서 113일 매주 토요일

오후 5~8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실과와 풍성한 열매들이 제 맛을 내고,

나무마다 각자의 단풍 빛깔을 뿜어내는 풍성한 가을의 문턱에서 시작한 결혼학교에

15커플이 함께 하였고 이제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가을이 떠나려는 길목에서 종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종강은 새로운 확장된 삶의 영역을 향해 열린 이라 할 수 있겠지요?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드신 결혼의 제도위에서 하나님의 가정을 향한 새로운 출발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결혼학교는

1: 성경적 결혼관(손철우 교수-백석대학교 상담 대학원)

2: 그리스도인 부부의 재정(김의수 센터장-돈걱정 없는 우리집 지원센터)

3: 그리스도인 부부의 화목(이명진 교수-다움상담코칭센터 대표)

4: 결혼의 실제적 지침(서명수 목사-여정의 교회 담임 목사)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4주간 우리 커플들이 건너 온 강을 따라 지난 시간 돌아보며 결혼학교의 여정 안에 기억들을 들추어 봅니다.

 

1. 결혼이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기에 부부는 하나님의 꿈이라는 것을 알고 결혼의 본질에

대해서, “어떻게가 아닌, “무엇을 위해”, “ ? 결혼하는가?”에 대해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결혼하기 위해 보석을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혼은 바위속의 원석을 찾아 보석을 캐내는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결혼 생활은 모난 원석들이 보석으로 단련되는 시간이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고,

내일보다 다음 날이 더 행복해질 것을 소망하는 시간이랍니다.

 

결혼이란 무엇일까요? 결혼의 원칙 중에 연합(Cleave)의 의미를 살펴보면

[Cleave]에는 접착제로 붙이다(to skick to, to be glued to a person)”라는 뜻이 있습니다.

부부는 마치 종이 두 장을 붙여놓은 것과 같아서떼면 떼지는 것이 아니라

종이 두 장이 같이 찢어지 듯 모두가 찢어지는 것입니다.

 

연합은 특별한 사랑이며, 오직 한사람에게만 충실하기로, 오직 그 한사람과 전 생애를 나누려고 결정한 사랑입니다.

연합은 서로의 개성과 다름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두 사람이 연합해야 세 사람, 네 사람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남편과 아내의 호칭을 어떻게 부르나요?

이 세상에서 여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한 명~ 부부입니다.

오직 부부 사이에만 부를 수 있도록 주어진 호칭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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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에는 정말로 ‘00아빠가 아닌 여보라 불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2. 그리스도인 부부의 재정은 어떻게 관리되어야 하는가?

결코 우리들의 삶에서 떨어질 래야 떨어질 수 없는 이 재정!

순간순간 마음을 빼앗기기 쉬운 이 돈의 존재 앞에서 "돈보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사는 가정이 되자"라는

오늘 강의의 내용처럼 돈을 잘 다루고 지혜롭게 관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행하시는 그 역사를 경험하고 바라보며,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따르지 않고 말씀대로 분별하며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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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경제학적 기준이라고 하는 [참조틀]에 대해 배우게 되었는데,

현실의 문제점을 짚어보며 [참조틀의 개념]에 대해서 이해하고 참조틀을 왜 중요한지,

세상의 기준에 이 준거점(참조틀)을 맞추지 말고 주어진 조건 내에서 준거점을 맞춰야한다는 것

 돈 걱정 없는 신혼부부로 출발하기 위해서는 참조틀을 깨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 참조틀을 낮추며, 자족하며 만족하는 삶이 중요합니다.

참조틀을 깨고 돈보다 하나님 나라를 꿈꾸고 사는 가정으로 살아가야합니다.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화목한 부부 생활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2018년도 결혼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초빙하여 이명진교수의

[그리스도인 부부의 화목.갈등]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참으로 실제적이고 공감이 가며, 결혼생활 30년을 향해 달려가지만,

지금부터라도 적용해보고자 하는 갈망이 제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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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의 원인이 무엇인가?

서로의 다른 차이점에서 오는 표면적 원인과

성장과정중에 형성된 출신 가정 내에서의 가족간의 상호작용의 영향으로 형성된 이면적 원인으로 다투게 되는데,

이제 부부가 된 우리는 [살아가기 위한 규칙]을 만들기 위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부지런히 싸우라고 합니다.

 

[다른 게 틀렸다고 생각되는 순간 싸움은 시작되며,

다른 게 신기하게 느껴지는 순간 행복의 시작이다]

오늘의 명언으로 삼고 싶네요^^

 

부부관계를 헤치는 4가지 의사소통의 요소가 있는데

비난-> 자기변호(변명)->(재 비난)-> 모욕-> 도피->비난의 과정을 돌게 되는것인데요.

비난 시 그 비난에 대해서 변명이나 모욕감으로 억울해 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을 공감해 주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당신 말은.... 이렇다는 거지?”, “당신 화가 났구나”, “그랬구나, 그랬었구나.

등을 말하면서 상대의 마음을 읽어주고, 사과할 것 사과하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화목한 부부관계를 위한 [마법의 5시간-Magic 5 hours]을 확보하십시오.

*Gottman 박사의 제안

 

1) 출근할 때 다녀온다고 말하기 전에 그 날의 일정을 간단히 말해준다.(2X 5=10)

2) 집에 와서 그날 있었던 일을 이야기 하며 스트래스를 푼다. 이때 공감적인 경청을 하며

   서로 편들어 주는 대화를 한다.(20X 5=1시간 40)

3) 배우자에게 어떤 형태로든 존경과 감사의 표현을 자주한다.(5X 7= 35)

4) 함께 있을 때, 키스나 신체 접촉 등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잠자기 전에는 잊지말고 키스를 한다.

   이를 통해 그날 다툼을 통해 생긴 나쁜 감정들이 없어진다(5X 7=35)

5) 일주일에 한번 정도 부부만의 즐거운 데이트 시간을 마련하여,

   애정지도를 최신의 지식으로 다시 보완하고,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면서 친밀감을 높인다(2시간X 1)

 

이 마법의 5시간....정말 이것 또한 적용해보기를 노력해야겠습니다.^^

 

4. 결혼의 실제적 지침들에 대해 서명수 목사님의 간곡한 말씀.....

결혼학교를 섬기면서 성경적 결혼관, 재정, 화목갈등 등의 강의를 들으면서,

지나 온 삶이 침으로 많이 허술했음을 돌아보며,

몇 가지의 실천을 위한 다짐을 하면서 이렇게 마지막 종강을 맞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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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의 부름을 기뻐하라, 아내로의 부름을 기뻐하라]

 

결혼 생활 내 뜻대로 소망대로 되지 않는, 그 굴곡진 삶을 돌아보며 건너야 할 고난의 시간들을

우리의 소망이신 주님 바라보며 한 걸음씩 주께로 나아가는 이 때에

[남편으로의 부름을 기뻐하라, 아내로의 부름을 기뻐하라]


아내로의 부름을 기뻐하라!” 라는 목사님의 메시지가 하나님의 음성으로 저 깊은 심령 안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육신이 곤고하고 지칠 때면 이젠 목자를 내려놓을거야, 기도 조장도 내려놓았으면... 다 내려놓고 싶다...

하는 마음이 가득해지는데,

오늘 서명수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부름에 대한 메시지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네요.

 

형제들이여! 남편으로 부름을 기뻐하세요!

자매들이여! 아내로 부름을 기뻐하세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결혼의 제도 안에서

하나님의 주례로 시작된 결혼 안에서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오직 주님의 부름을 기뻐하며

그리스도의 성도된 우리 모두 아름다운 하나님이 기뻐하는 가정을 이루어가길 기도합니다.

 

강의 후에 세족식이 김용신목사님의 인도아래 진행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세족식의 의미에 대해

세족식은 발을 닦는 행위입니다. 발을 닦는 행위는 종이 하는 일이며 예수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닦으신 것은

제자들의 종이 되어주신 것을 의미합니다.

발을 닦는 노예는 노예 중에서도 가장 천한 노예들이 하는 일이었습니다.

온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시며, 생명의 주인 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닦아 종이 되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는 종이 된 것처럼, 상대방의 허물을 가려주고 더러움을 씻어주며,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낮추어 오로지

상대방을 유익하게 하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감수하는 희생으로 섬깁니다.

우리 주님께서 친히 세족식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예식은 머리된 주님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교회를 사랑하신 것처럼,

머리된 남편이 아내를 사랑하겠다는 약속이며, 연약하고 허물 많은 아내의 모든 아픔과 더러움과 흠결들을 사랑으로 가려주고

씻어주며 채워주겠다는 약속입니다.” 라고 말씀하여주셨습니다.


세족식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먼저 남편이(될 형제가) 아내(될 자매)를 위해 기도한 후 발을 씻겨 주었으며

그리고, 이어서 아내(될 자매)가 남편(될 형제)를 위해 기도한 후 발을 씻겨주었으며,

세족식이 끝난 후 서로를 위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드디어 결혼 학교 수료식을 진행하였는데요.

복지위원회 방충원 장로님께서 커플들을 위해 기도와 격려의 말씀을 주시며 수료증을 수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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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학교를 위해 사랑과 기도로 섬겨주신 김용신 목사님, 모든 스텝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제 2019년도부터 가정사역부는 가정사역위원회의 결혼학교운영부로 명칭이 바뀌었군요.

주님의 은혜가 더욱 더 충만히 부어지기를 기도드리며 

감사합니다.  





<결혼학교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김용신 목사님과 손철우교수, 김의수 센터장, 방충원 장로님, 서명수 목사님과 이명진 교수의 모습-위로부터 시계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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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학교 강의 중의 여러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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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학교를 위해 사랑과 기도로 섬기신 이신복부장 집사님과 스텝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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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설치물을 담당하시며 결혼학교 진행을 위해 사진촬영등으로 섬겨주신 김호성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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