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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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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7일(토) 저녁7시 남서울교육 신교육관A실에서는 

'2018년 하반기 교사&학부모 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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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신교육관A실로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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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부모들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안내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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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 참석하는대로 식당에서 바로 식사할 수 있도록 저녁이 부페로 준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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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앉아서 즐거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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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간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행운권추첨을 위한 선물들도 준비되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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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의안입니다.

왼쪽 상단에 표시된 번호가 행운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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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의를 마치고 

오늘의 강의와 식사, 기타 여러 준비에 대한 호응도를 통해 다음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설문지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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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학부모 세미나이지만 스마트폰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세미나여서 그런지 가족들의 참석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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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사가 아닌 학부모들의 참석률도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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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사로 섬기지는 않지만 내년에 유아부에서 섬기려고 미리 세미나에 참석했다는 

청년1부의 이다은자매입니다.


'중학생시절부터 어린이부서 사역을 했는데 작년에 남서울교회에 등록을 하고 청년부 사역만 하다 아이들의 사역을 하면서 가졌던 그 기쁨을 다시 누리고 싶어서 세미나부터 참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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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들이 강의에 집중하기 위해 특별히 어린이들만을 위한 장소를 별도로 마련하여 운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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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인도 / 초등2부를 담당하는 이재림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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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담임목사님께서 강의가 시작되기 전 

'다음세대를 어떻게 인도하느냐의 문제는 가정과 교회 모두의 문제이기에 부모가 교육의 주체가 되게 하기 위해 주중성경학교를 시작하였고, 

교사와 학부모가 함께 동역하기 위한 한 방책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였으니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축복의 메세지를 담아 격려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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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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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장희 소장(놀이미디어 교육센타)은 

스마트미디어 시대에 사는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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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장27~28절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그 땅을 정복하여 다스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급변하는 시대의 미디어 발달에 쫓아가면서 편리해지고, 단순해지는 사이 원래부터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되어진 우리 본연의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의 사용은 영적인 문제까지 침범하는데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뇌의 발달이 최대 30%까지 감소할 수 있다는 놀라운 통계까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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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뇌는 언어, 창의력, 도덕성, 절제능력을 발휘하는 영역으로 

태어나기 전 엄마뱃속에 있는 3개월~5개월 사이에 시냅스 1천억 개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시냅스는 두 신경세포 사이의 연결 부위를 말하는데 이곳에서 한 신경세포에 있는 충격이 다음 신경세포로 전달된다는 것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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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인지하고, 생각하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 모든 것을 시냅스에 남기는데 아이들이 들고 있는 스마트폰은 보여지는 이미지로만 전달하기에 어쩌면 대부분의 생각, 느낌, 경험들을 차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근 TV속의 광고를 보면 스마트폰을 홍보하기 위해 우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주면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고 웃는 모습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홍보에는 큰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그 아이는 이미 어려서부터 정해진 생각과 이미지만으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은 이미 차단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주보다 큰 세계가 우리의 뇌 안에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이미 하나님께서 그 아이에 대한 모든 설계를 마쳤는데 지어져가는 과정에서 부모의 간섭, 미디어의 영향으로 원래 설계대로 지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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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정도 강의를 마치고 잠시 쉬면서 행운권추첨을 하였습니다.

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선물들을 많이 준비하여서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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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육을 담당하는 이현규목사님께서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내년에는 교사가 모자라는 상태로 새학기가 시작되지 않도록 기도와 교사로 많은 지원을 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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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함께한 가족, 교사들과 더불어 잠시 교제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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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행된 강의에서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조를 하였습니다.

태어날 때는 시냅스가 존재하지 않던 아이들이 3세 때부터 대뇌피질의 시냅스가 빡빡해지는 건 부모의 영향이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누구랑 사느냐가 중요한데 따라하기 장치가 있는 거울이론을 통해 상대방의 경험, 감정을 공유하게 되고, 부모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잘못된 모습이라 할지라도 아이들을 지적할 것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야 하고 내 철학, 내 생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계획과 그 뜻에 관심을 두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도록 부모의 평소 생활모습과 선택이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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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에스키모인들이 늑대를 사냥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늑대를 잡기 위해 칼자루에 동물의 피를 묻혀 얼음에 묻습니다. 그러면 피냄새를 맡은 늑대가 와서 그 피를 핥아먹으면서 차가운 얼음으로 자신의 혀가 마비되어 이미 얼음에 있던 피는 다 핥아먹고 자신의 혀에서 나는 피인지도 모르고 핥아먹다가 결국 죽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은 그 위험성이나 중독성에서 헤어나지 못하기에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결과에 대해서는 반드시 지불해야 하는 댓가가 있다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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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를 담당하는 김민기목사님과 함께 기도회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요구하는 성황당식 기도가 아닌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할 수 있기를

아이들의 손에서 스마트폰을 내려놓게 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하며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어가도록

부모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귀한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이고 먼저 부모들의 욕심을 내려놓도록

가정, 교회 모두가 책임있게 다음세대들을 믿음으로 잘 이끌고, 잘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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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담당장로님이신 유건호장로님께서도 세미나에 참석하여 교사와 부모들을 격려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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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린아이가 드리는 기도를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기쁘게 받으실지!

이런 모습이 바로 기도하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시냅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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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이 자리에 함께 부모와 자녀가 왔다면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어 스마트폰의 휴대에 대해 다같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겠지만 

미처 참석하지 못한 자녀들이 있다면 돌아가서 책임있게 전해야할 숙제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스마트폰의 사용이 편리냐, 불편이냐를 넘어 영적인 문제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한 번 더 고민하고, 함께 잘 풀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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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3월11일(주일)부터 남서울톡톡 게시판의 모든 글은 실명으로 게시됩니다. 2018.03.06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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