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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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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3일 토요일 

화창한 가을날씨가 유난히 맑았던 주말! 

경조부가 그동안의 사역에 감사하고, 또 사역의 특성상 늘 조심해야 하는 분위기를 떨치고~

모처럼 화창한 마음과 기분을 가득 안고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이 날은 장례소식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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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88도로를 신나게 달려 도착한 곳은 영종도휴게소~

이른 아침의 출발이라 따뜻한 차 한잔씩 마시며 우선 몸부터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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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과일, 다과로 알차게 만든 패키지 간식도 챙기고~^^

예쁜 권사님의 도네이션으로 옥수수에 하루견과까지 들어 더욱 묵직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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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앉아 멋진 풍광을 바라보며 잠시 분위기도 잡고~

차 주문에, 서빙하느라 미처 권사님들의 사진을 못 찍었는데 왼편으로 보이시나요?

일렬로 창밖을 바라보고 앉은 모습이 반대편 거울 속에 잡혔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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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첫번째 목적지는 무의도인데 

가는 길에 하늘공원의 코스모스축제도 볼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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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선착장으로 들어서니 주말인데도 일찍 출발하여 그리 많지 않은 차량으로 수월하게 승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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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버스도 승선완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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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뒤돌아서니 내리라네요~ㅎㅎㅎ


무의도입니다.

바닷물이 빠져 갯벌만 드러난 곳에 묶여있는 배들이 한 폭의 그림처럼 멋지게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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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른 시간이지만 아점으로 준비한 매운탕~^^

푸짐하고, 얼큰하니 맛있어서 밥 한 그릇씩 뚝딱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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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닷가로 나가 물 빠진 건너편의 실미도로 향합니다~

여기가 거긴가?ㅎㅎ

'실미도'라는 영화로 너무 잘 알려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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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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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같이 단체사진도 찍고~

풍경에, 권사님들의 미모에 취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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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과 남자집사님들은 조개잡이에 빠져 계시네요~^^

비닐에 반 정도 잡아 들고 오셨는데 끓여드셨나요?

맛은 어땠을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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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지런히 또 다른 곳으로 부릉부릉~

무의도에 있는 홈플러스연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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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멋집니다!!

사람들도, 풍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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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조형물들이 있어서 기념사진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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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방향을 돌려 무의도에서 나와 달려간 곳은 공항전망대~

우와~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는데 정말 멋졌습니다.

가슴이 확 트이는 곳~^^

비행기가 한 대 한 대, 이륙할 때마다 좋아하시는 모습이 딱~7살!!ㅎㅎ

너무나도 순수한 모습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바라보다가, 

따르릉~전화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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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비행기에 아쉬운 마음을 실어 보내며 ~

우리는 대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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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들어가기 전 휴게소입니다.


제가 무의도 가는 걸 대부도로 단톡방에 잘못 올렸는데 그걸 또 우연히 보신 집사님 한 분이 바쁘신 관계로 전 일정은 참석하지 못하다가 우리가 대부도에 있는 줄 알고 대부도로 달려오신 분을 픽업하기 위해 우리도 달려온 것입니다.

서로 연락이 잘 안 되어 많은 택시비를 부담하며 대부도까지 달려오신 그 마음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집사님~늦게라도 와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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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가로 마지막 일정을 잡았습니다~^^

여긴 오이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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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사역을 잘 감당한 것에 감사하고,

또 좋은 동역자들로인해 한 해의 사역을 기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가득했기에 감사하고,

불러주신 사역에 서로가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들이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에 함께 물들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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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를 칭찬하며, 수줍게 사랑을 전하며 경조부의 나들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해외 출장으로, 가족여행으로, 다리를 다쳐서 등등 여러가지 일들로 모두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경조부 16명의 나들이는 적은 듯, 많은 듯 교제의 풍성함을 맘껏 나누고 왔습니다.


환절기가 오면 또 다시 경조부의 사역은 바빠집니다.

그러나 주님의 마음으로 더 외롭고, 서로 더 잘 알지 못하는 가정의 모든 장례를 정성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섬길 것입니다.

멀다고, 잘 알지 못한다고, 가족들이 믿지 않는다고 혼자서 감당하지 마시고, 

남서울교회 모든 성도들과 다함께 큰 슬픔들을 나누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섬김의 안내를 위해 경조부가 있는 것이니 맘껏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가이드로, 운전으로 하루종일 수고하신 윤효규집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한 해동안 열심으로 수고하신 경조부 모든 권사님, 집사님, 장로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은 사역도 건강함으로, 주님의 마음으로 잘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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