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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룻기 3:9 "당신의 옷자락으로 시녀를 덮으소서" 이말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룻 3 : 1-5 에는 다음 내용이 나옵니다
나오미는 룻에게
"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네가 함께 하던 시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 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너의 할일을 네게 고하리라"
룻이 시모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이 장면과 연결된 구절은 구글 검색으로 찾아 보니까 신명기 25:5-10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가 말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가운데 한 사람이 아들이 없이 죽었을 때에,
그 죽은 사람의 아내는 딴 집안의 남자와 결혼하지 못합니다.
남편의 형제 한 사람이 그 여자에게 가서,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 그의 남편의 형제된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

그래서 그 여자가 낳은 첫 아들은 죽은 형제의 이름을 이어받게 하여,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 이름이 끊어지지 않게 해야 합니다.

그 남자가 자기 형제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을 경우에,
홀로 남은 그 형제의 아내는 성문 위의 회관에 있는 장로들에게 가서
'남편의 형제가 자기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가운데서 잇기를 바라지 않으며,
남편의 형제의 의무도 나에게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고 호소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성읍의 장로들이 그를 불러다가 권면하십시오.
그래도 듣지 않고, 그 여자와 결혼할 마음이 없다고 하면,

홀로 남은 그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서 말하기를
'제 형제의 가문 세우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이렇게 된다' 하십시오.

그 다음부터는 이스라엘 가운데서 그의 이름이 '신 벗긴 자의 집안'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해 신명기 25:5에는
죽은 사람의 집안이 이어지게 하라면서
죽은 이의 기업(땅)과 이름이 여자가 재혼을 통해 얻은 첫 아들을 통해
이어지게 하라는 했는데, 읽어 보면 "하나님의 사람"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의 일상까지 섬세하게 신경 써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경 읽으면서 그냥 지나가는 부분인데,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직접 오셔서
우리와 대화를 나누셨고
우리와 같이 식사 하셨으며
찾아오는 병자 모두 일일이 손을 얹어 고쳐 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 속에 오셔서
우리와 아주 가까운 관계를 가지기 원하신다는 기쁜 소식인데
안타깝게도 교회에서 잘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동일한 내용이 요한복음에는 너무 많이 나오는데
에를 들어 
요한복음 17: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신명기 25장을 왜 하나님이 주셨을까요?
그렇게 살라는 의미도 있지만
그 계명을 주신 하나님을 바라 보고 깨달아 알라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부탁인 것 같습니다

그런 자상한 하나님이 룻기를 읽으면서 느껴졌나요?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을 알게 되신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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