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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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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9 남서울교회 저녁예배가 여정의교회 파송예배로 드려졌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배에 참여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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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찬양팀의 찬양으로 예배가 시작되었고, 홍문엽 장로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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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 영상을 보며 나라를 위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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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오용록 장로님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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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그 역사하심과 섭리에 감사하며 여정의교회가 구별 되며,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서명수 목사님을 붙드소서.
성도간의 유기적 관계가 이루어지며, 예수님 닮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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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3장 7절~11절 말씀을 최선호 권사님께서 봉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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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목사님께서 그리스도의 풍성과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가 이루어져 가는 과정이 얼마나 귀하고, 우리의 기도가 복된 교회가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어지길 축복하셨습니다.
복음을 위한 일꾼으로써의 교회를 여정의교회의 독립으로 기대해 보며, 커진 교회에 부족한 복음을 위한 일꾼의 역할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은혜의 선물로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능력 없이는 교회가 교회답게 될 수 없습니다.
예수의 풍성함의 은혜의 부요와 깊이를 드러내어 이방인들을 주님의 품으로 불러와야 합니다.
여정의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며, 축복하여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움직이는 경륜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며, 연합되어 회복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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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여정의교회의 가족 나눔으로 김수경C 집사님과 이은혜C 성도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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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글로 자신을 점검하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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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교회 성도들이 "선한 능력으로"라는 찬양으로 특송하였습니다.
15가정과 청년과 자녀로 이루어진 61명의 성도들이 찬양하는 모습속에 수많은 생각과 기도로 손잡고 그 길을 함께 나아가는 그 가정들을 보며 주님께 감사함을 고백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손에 손을 잡고 서있는 아이들이 자라 또 새로운 교회를 낳는 시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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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복하며 목사님들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다 함께 파송의 노래를 부르며 파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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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수 목사님께서 감사의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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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는 목사가 아닌 목자가 되라는 것과 진실한 부목사가 되라는 두 가지 부름에 대해 말씀하셨고
하나님의 영광의 부요하심을 드러내는 교회 되도록 기도 부탁한다는 말씀을 끝으로 예배를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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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와 여정의교회 성도 간에 인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하시는 우리들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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