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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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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2일 주일 저녁7시30분.

남서울교회에서는 장애인주일을 맞아 주일저녁찬양예배를 은혜부와 함께하는 예배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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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2일 주일 오후5시30분. 남서울교회 비전센타 2층 그레이스홀에서는

'은혜부 가족초청행사'를 실시하여 은혜부 친구들과 그 가족들을 초대하여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며 

은혜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들에 대해 좀 더 은혜부를 잘 알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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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초청행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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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 친구들이 찬양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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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족들을 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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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 축복하는 시간으로 서로를 좀 더 이해하게 되고, 

순간순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힘든 시간들이 있었지만 함께하는 서로를 통해 또 위로하고, 위로받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보다 가족으로서, 교사로서의 눈물로, 기도로 보냈던 시간들을 알기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큰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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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4월22일 주일저녁 7시30분.

장애인주일 주일저녁찬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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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찬양예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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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가운데 어린 꼬마숙녀들이 가장 먼저 로비에 도착했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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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를 섬기는 채지훈목사님의 인도로 주일저녁찬양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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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표나실 집사, 강수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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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 최현란 권사, 신재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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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연합찬양대로 이스라엘 찬양대와 은혜부가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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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를 섬기는 교사들이 은혜부 친구들과 

서로를 바라보며, 어깨를 감싸며, 다독이며 함께 부르는 찬양은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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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바라만봐도 좋은 친구들이 있어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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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를 보며 자신들의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은 대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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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를 바라보고 호흡을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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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부르는 그 이름 예수!!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은혜부는 잘 알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순수하고, 진실되게 부르는 이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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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마치고 선생님과 함께 잘했다 박수치는 친구들도 있고,

눈물을 닦는 선생님도 있었으나 슬퍼서가 아니라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였습니다.


성도들 역시 눈가가 축축하게 젖어들고, 

알 수 없는 먹먹함으로 가슴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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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용목사님(한국장애인사역연구소)께서 이사야60장22절의 본문을 가지고  '작은 자의 나라'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가장 먼저 장애인들은 잘하지는 못하지만 감동을 줄줄 안다고 하시며 작은 자, 연약한 자가 장애인의 대명사로 불리지만 우리 역시 다른 여러가지 의미로의 작은 자와 연약한 자로 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작은 자가 하나님 나라의 중심이 되고, 연약함이 도리어 자랑이 된다고 하였는데 그것은 장애를 통해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더 많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성민으로 택하신 이유 역시 모든 민족 중에 그 수효가 가장 적기 때문이라고 하신 것처럼 우리의 연약함을 통해 더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힘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시며, 이 모든 것은 성령 하나님을 만나면 알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즉,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의 중심이 되기에 이런 은혜가 모두에게 미치길 바라고, 그것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권면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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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마치고 특별연주가 있었습니다.

밀알앙상블 / 어메이징 그레이스, 참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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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맞추어 박수로 화답하는 은혜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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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은혜부를 소개하는 영상


은혜부는 매주일  오전 11시20분 비전센터4층에서 모입니다.

주일예배 / 주일 오전11시15분~12시30분. 비전센타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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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 토요학교

토요학교 /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12시30분(음악, 미술, 체육을 통한 치료와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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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 주중학교

화요학교 / 바리스타 교육.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30분(저녁먹고 바리스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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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도 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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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 어린이반도 새로 신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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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도 장애인주일로 지키는 주일대예배시간에 영상을 통해 성도들에게 


은혜부를 정말 귀하게 여겨주고,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길 부탁하면서 

장애로인해 불편할 수 있으나 실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헤아릴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계획과 은혜로 

우리 곁에 보배로 두신 자녀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면서 어린이반을 새로 계획하고 있는데 어린 은혜부 자녀들이 마음껏 교회 안으로 들어오고, 

우리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를 경험하도록 함께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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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김예랑 집사

교회에 등록한지 5년이 되고, 은혜부를 교사로 섬긴 지 3년이 되어가는데 처음 은혜부 친구들이 특송하는 걸 듣고, 은혜부를 섬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은혜부를 방문하던 날 한 친구가 달려와 자신을 안아주던 순간을 잊지못하는데 갑작스런 돌발행동과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 힘들어하던 순간들로 지치기도 했지만 주변의 기도와 기다림 끝에 자신의 부족함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연단하는 시간임을 알게 되면서 주님의 사랑을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는 친구들을 너무 사랑한다고 고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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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연주와 영상, 간증의 시간인 특별순서를 마치고 축복송으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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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 친구들이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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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백에 두 팔 모아 하트로 화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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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로인하여 기뻐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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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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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격려하고, 축복하기 위해 단상에 올랐는데 

은혜부 친구 한 명이 예배시간 시작부터 계속 단상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가 담임목사님께서 오르니 무척이나 수줍어하고 미안해하는 모습에 목사님과 모든 성도들이 한바탕 웃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은혜부와 함께하니 예배가 더욱 은혜롭고, 모두가 함께하는 예배라는 것이 실감이 된다고 하시며 축도로 축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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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찬양예배를 마치고 성도들이 돌아가는 길에도 

은혜부 친구들과 교사들, 그리고 성도들이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이 계속되어 보는 모든 이들에게 감동과 눈물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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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와 함께하는 장애인주일 주일저녁찬양예배를 기념하며 담임목사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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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와 함께하는 주일저녁찬양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기쁨과 감사, 그리고 서로를 위로하고, 축복하는 인사들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 겨울수련회에서 만나고, 다시 만난 은혜부 친구들이 저 역시도 무척이나 반갑고, 대견했습니다.

얼마 안 되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그 사이에 훌쩍 성장한 듯한 모습과 표정, 

환한 미소와 함께 부르던 찬양과 두 팔 벌려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모습들!!

모든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그 감동과 더불어 오늘 주신 말씀처럼 

우리 역시도 은혜부와는 또 다른 여러가지 이유들로 작은자이며 연약한 자이기에 

온전히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자로 하나님나라의 중심이 되길 소망하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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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부는 올해로 나이가 11살이 되었습니다.

처음 장애를 가진 한 두명이 모여 시작하여 어느새 11년을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전체 학생 26명이 등록되어 있고, 평균 출석은 20여 명이라고 합니다.

연령대가 초등학교2학년이 한 명, 중학교 1, 2학년, 그리고 대부분 19~29세가 되는 청년들이 모여 있습니다.

처음 어린이로 와서 10년이 넘으면서 함께 성장하여 청년에 이르렀는데 올해의 목표는 어린이부서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사역하기 위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사는 학생들보다 많은 34명이 사역하고 있고, 주일예배 외에 화요학교와 토요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 주일 오전11시15분~12시30분. 비전센타4층

화요학교 / 바리스타 교육.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30분(저녁먹고 바리스타 교육)

토요학교 /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12시30분(음악, 미술, 체육을 통한 치료와 체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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