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4:10-11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 새생명 축제
* 장동민 교수 (백석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화종부
(0650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19길 36 (반포동) 전화 : 02-2023-5600 팩스 : 02-2023-5660 이메일 : nschmail@namseoul.org
(06504) 36, Sinbanpo-ro 19-gil, Seocho-gu, Seoul, Korea TEL : 82-2 -2023-5600 FAX : 82-2-2023-5660 e-mail : nschmail@namseoul.org
Copyright © NamSeoul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Whatever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