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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이야기 2018 임직식

2018.11.11 02:47

남서울교회 조회 수:2482


2018 임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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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도 어느새 두 달 정도 남기고 11월의 문턱을 넘으며 마지막 가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남서울교회는 새로운 직분으로 2019년부터 사역할 일꾼들을 세우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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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임직식


2018년11월10일(토)오후4시

남서울교회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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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을 위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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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장립 / 5명

안수집사 장립 & 취임 / 20명

권사 취임 /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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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위원회 미디어팀에서 

공식적으로 오후2시30분부터 원하는 가정에 한해 사진을 찍어주기로 하여 본당 안과 밖은 분주했습니다.


임직 받으시는 3분의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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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본당 안에서도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오성섭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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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나실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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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숙룡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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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원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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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호 장로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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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국B 안수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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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규 권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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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자 권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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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주 안수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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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전체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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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신임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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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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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사역자,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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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신임 안수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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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신임 권사님


권사님들 사진을 찍을 때는 뒤에서 사진 찍는 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그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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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들도 교구에 속한 임직자들을 찾아다니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느라 바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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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

모두의 축복과 기대 가운데 임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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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화종부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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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이형호 목사(참좋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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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호산나찬양대


십자가

십자가 그늘 아래서 내영이 편히 쉬네

주님의 날개 아래서 내영이 찬양하네

사망의 골짝에도 십자가 지키고 

저바다 끝에 거해도 날 자유케 하는 

그 십자가 내게 있으니 

오직 십자가 따라 걷게 하시고

오직 십자가 위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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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박희천 목사 (내수동교회 원로목사)


박희천목사님께서는 잠언25장13절의 본문을 가지고 '시원케 하는 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시원케 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그 중 한 부류는 나를 파송한 자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로서 오늘 임직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직분을 맡겨 파송한 것이니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야 하며, 

또 한 부류는 성도들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인데 성도들 앞에 임직을 받아 세움을 입었으니 또한 성도들의 마음을 시원케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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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임직자는 손을 들고 서약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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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장립을 위한 안수기도와 악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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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장립을 위한 안수기도와 악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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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도 모든 임직자들을 위해 함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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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택권사들을 위한 취임기도 후 

모든 임직자들은 남서울교회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로서의 직분을 받았음을 공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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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면 및 축하 메세지 / 김진현 목사(서울남노회 부노회장)


하나님 나라의 무한책임을 지는 사원이 되심을 축하하며, 

예배의 자리에서 아멘으로 화답하고, 

귀한 메세지에 감사하며, 

하나님 나라와 그 백성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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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안수집사, 권사들의 성경암송을 마치고,

모든 임직자를 대신하여 대표로 지인호 피택장로님의 답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교회와 성도들의 격려와 축복을 기억하며 

앞으로 더 겸손해지고, 

더 낮은 자세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고, 

은혜의 통로로, 교회를 세우는 일꾼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심에 후회가 없으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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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임직자에게 드리는 기념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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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님들에게 가운과 꽃다발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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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이상진 장로(당회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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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움을 받은 모든 임직자들과 더불어 모든 성도들은 

찬양을 통해

예수님께서 피로 세운 이 교회 위해 눈물과 기도로 생명 다하기까지 늘 봉사하며, 충성하기로 고백하며,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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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 김영한 목사(서울남노회 직전노회장)




축하연 / 신교육관A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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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 담임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이 신교육관A실로 먼저 와서 들어오는 임직자와 그 가족들을 맞으며 환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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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운 식사시간이지만 사역자들은 테이블을 돌며 축하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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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육관B실은 임직을 축하하러 온 일반 성도들을 위한 자리로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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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종부담임목사님께서도 테이블을 돌며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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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교회 부교역자로 있었던 이형호목사님께서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며 임직자에 대한 기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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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이상진장로님께서 임직자들의 테이블을 돌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 5쌍의 부부가 이번에 함께 임직을 받는데 남승우안수집사님과 김교남권사님도 함께 임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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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섭안수집사님과 고동애권사님도 이번에  함께 임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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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훈 안수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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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나실장로님 가정의 아버님께서 포항에서 오셔서 축하와 권면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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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옥주권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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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B권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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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B권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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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무 안수집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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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 

모든 임직자들이 직임을 기쁘게 받아주심에 감사하고, 

또 이 자리에 함께하면서 임직자들을 축하하고, 권면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혼자 갈 수 없는 이 길을 복된 분들과 함께 가게 해 주셔서 또한 감사하다며 

끝까지 함께 교회를 세워가는 기쁨을 누리며 위해 서로 기도하자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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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가 함께한 서광일권사님 가정입니다.


믿음은 이렇게 대를 물리며 더욱 굳건해지고, 

처음 주셨던 그 사랑을 기억하기에 자손들에게도 그 사랑을 계속 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임직 또한 대를 물려 섬기면서 누리는 기쁨과 감사로 

모든 가족이 더 은혜롭고, 더 아름다운 가정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위로는 하나님께, 옆으로는 여러 성도님들의 마음을 시원케하는 모든 임직자들이 되시길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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