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오래되었습니다.
알려진 보안 취약점이 존재하며, 새로운 웹사이트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최신 브라우저로 업데이트 하세요!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남서울 톡톡

가스펠 프로젝트의 핵심교리 99-42 죄와 사망

죄의 궁극적인 결과는 죽음, 육체의 죽음’, ‘영적 죽음’, 그리고 영원한 죽음입니다( 6:23).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2:17). 에덴 동산에서 일어난 타락의 결과로 주어진 죽음은 육체의 죽음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분리를 뜻하는 영적 죽음까지도 포함합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받지 못한 채 죽은 사람은 하나님과 분리되어 영적으로 죽은 자로서 다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고 영원한 형벌 가운데 놓이는 영원한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출처 :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3 청장년 (두란노) 62

바울이 죄의 삯은 사망’( 6:23)이라고 말한 것은 신자들에게 다시 한번 경고하고, 앞으로 다가올 위험으로부터 그들을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이전 상태를 상기시키기 위하여 그 단어들을 이곳에 가져와 씀으로써 그들로 감사하게 하고 어떤 유혹이 와도 안심하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크리스토솜

출처 : 같은 책 60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말씀하신 모든 것을 행하려고 애쓴다는 뜻입니다. 누군가를 신뢰한다고 하면서도 그의 조언은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자신을 그분께 진정으로 맡겨 드렸다면, 반드시 그분께 순종하지만 새롭고 덜 근심스러운 방식으로 애써야 합니다. 이런 일들을 하는 것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분이 이미 당신을 구원하기 시작하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행위에 대한 보상을 천국에 들어가기를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희미한 빛이 당신 내면을 비추고 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행하고 싶어서 순종하는 것입니다.” –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출처 : 같은 책 63
번호 제목 날짜 이름
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공지 [공지] 스마트폰>파일첨부 기능 추가되었습니다. [2] 2014.09.12 관리자
공지 광고글, 광고성(교회포함) 글, 비방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2014.07.18 관리자
1615 세이레 평화기도회 file 2022.06.13 남서울교회
1614 분립 개척 파송 예배 file 2022.06.10 남서울교회
1613 2022년 중보기도 세미나 [1] file 2022.05.26 남서울교회
1612 기도하고 싶어요 하지만… 2022.05.19 김용재
1611 교사헌신예배(주일저녁찬양예배) file 2022.05.18 남서울교회
1610 2022 직분자 후보 추천 선거_현장투표 file 2022.05.17 남서울교회
1609 한가족연합예배 file 2022.05.11 남서울교회
1608 교만하지 않았던 다니엘의 기도 (9장) [2] 2022.05.04 김용재
1607 2022년 어린이주일_유아세례 file 2022.05.02 남서울교회
1606 주일 저녁 찬양 예배(은혜부 주관) file 2022.04.30 남서울교회
1605 2022 바자회를 위한 연합 기도회 file 2022.04.26 남서울교회
1604 완전한 영원한 즉각적인 용서 2022.04.24 김용재
1603 2022년 상반기 사랑의 바자회 file 2022.04.22 남서울교회
1602 부활절 칸타타(주일저녁찬양예배.22.04.17) file 2022.04.21 남서울교회
1601 2022년 고난주간 특별기도회 [1] file 2022.04.19 남서울교회
1600 2022년 봄 성례주일_청소년 세례간증 file 2022.04.14 남서울교회
1599 2022년 봄학기 목장개강세미나 file 2022.03.20 남서울교회
1598 2022년 02월 09일 매일성경 본문 제목에 이의 있습니다 [2] 2022.02.09 허길숙
1597 정상적인 인간 2022.02.06 안예준
1596 언제 싸우고 언제 참아야 할까요? [1] 2022.02.05 김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