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 톡톡
남서울이야기 누가 배고픈이의 친구인가?
2014.07.17 10:11
http://www.youtube.com/watch?v=6KNCkuUOwoQ
ㅋㅋㅋ
배고픈 이와 나눠 먹기를 모두 거절했지만,
노숙자는 피자를 나눠 먹었다
Sometimes those who have less give more.
We make a living by what we get,
but we make a life by what we give.
ㅋㅋㅋ
http://www.insight.co.kr/news.php?Idx=4486&Code1=001
씁쓸한 동영상이네요.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고, 가진것을 나누지 못하는
오늘의 제가 누가복음에 나오는 레위인입니다. 반성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