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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5:6~11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심이라

10.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서로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


1. 성경은 종말/예수님이 재림이 언제 오더라도 아무 문제 없도록 깨어있어라.라고 하십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있는 삶은?

- 두렵고 멸망을 주는 게 아니라, 생애 최고의 시간, 결혼보다 더 복된 날.

- 언제 오셔도 아무 문제 없도록 깨어 있어라. 라는 의미


2. 낮의 아들로 하나님을 잘 맞이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 구원의 소망의 투구) 그래야 잘 깨어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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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베소서 6:14~17의 6가지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3-1. 진리의 허리띠

허리띠는 단단히 붙들어 힘을 집중하도록 해 주는 것으로

1) 이동이 용이

2) 힘집중하도록, 붙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요약된 진리로, 바른 지식으로, 신속 용이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용기내어 힘을 발휘하도록.

진리에 대한 정리된 지식을 갖는 것은 싸움을 감당할 힘을 공급하게 해준다.

그런, 진리의 허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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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의의 흉배

1) 가슴부위를 보호해 주는 갑주

2) 심장, 폐, 간 등을 보호해 주는 도구

물리적인 것 뿐만 아니라 정서와 감정의 원천을 말함.  : 굉장히 중요한 주제

'의'는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죄있다, 모자란다고 보시지 않고,

의롭다, 선하다.고 하심. 의로운 삶이 의의 흉배


하나님이 여러분을 문제있다, 죄있다.하시지 않고 의롭다, 바르다, 귀하게 보시는.

의롭다 여기는 자처럼 신실하게 자신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싸움이다.


정서를 다루는 싸움.


의롭게 여겨 주시는 하나님 -> 몸도 건강함을 유지하게 된다.

믿음으로 잘 입고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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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평안의, 복음의 신

1) 발이 미끄러지지 않고 다치지 않게 지켜주는 신


복음이 가져다 주는 평안.


세상이 가져다 주는 평안은 제한적이다.

때로는 어려움에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의 회복안에, 사람의 회복이 있는..

복음안에, 어려움을 지켜주도록 평안의 복음의 신.

-> 주님께서 세상에 없는 평화를 주심.

어려움이 있어도 평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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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믿음의 방패

1) 전신을 보호해 주는 큰 방패

2) 적들의 불화살을 막아줌.


여러 많은 공격들 가운데....

-> 아침에 일어났는데, 청교도들이 있어났는데, 악한 생각, 죄된 마음이 떠오르는 것을 보고....많은 글을 써놓았다.

-> 많이들 실족하고 넘어짐.


좋은 일하는 순간에도 악한 생각, 죄된 마음이 들때...

-> 나혼자 그냥 싸우는게 아니다. 좌절, 낙심시키려고, 송사, 좌절시키려는 ...사탄이 공격할 때....

-> 이 방패로 막아내면서 신앙생활 해야지!!라고 마음 먹어야

-> 방패를 잘 써서 불화살을 막아내야.

-> 그게 믿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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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적절히 사용안하게 되면, 부정적, 파괴적인 나 자신을 발견한다.


원수가 불화살을 쏴서 우리 영혼이 낙심되고 파괴적, 부정적 생각이 들게 된다

-> 믿음의 방패를 써야 한다.

그래서 중보자가 필요한 것이다. 나혼자서만 그런게 아니라, 그런 나를 위해 중보자가 계시고 중보자의 은혜가 나에게 적용된다.

-> 불화살을 막아내면서, 신앙의 잠에 빠지지 않게 된다.


-> 내 뒤에 나를, 내가 기댈 수 있도록, 나를 붙드시고 동행하시고 함께 하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고, 그렇게 방패를 사용해야 이길 수 있다.


-> 믿는 구석이 생긴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 반복되는 업다운이 줄어들면서 악한것들과의 영적싸움이 시작된다. 믿음의 근육이 사용된다.


불화살을 맞고 넘어지는게 다가 아니다.

-> 사단이 불화살을 쏠때, 혼자 서있는게 다가 아니다, 중보자가 계시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마귀의 불화살을 믿음의 방패로 막아내고,

주님 오심이 내 생애 최고의 사건이 되도록 막아내야 한다.


3-5. 구원의 투구

1) 데살로니가전서에는 구원의 소망의 투구.가 더 좋은 표현이다.

2) 지성과 이해를 보호해 준다.


심하게 지성의 공격을 받는 순간이 온다.

열심히 싸웠는데 결과가 그렇게 표시가 안나는 경우.


상처는 더 덧나고, 피해는 더 생기는...

원수는 강력하고 전쟁에 임하는 나는 너무 연약하고....

그래서 싸우기를 싫어하거나, 믿음을 버리기도 한다.


결과가 없고 더 나빠질 때, 지성을 사용.

-> 하나님께 나가기 보다, 내 방식대로 해결하다보면 파괴적이 되고...결론이 좋지 않다.

좌절에 빠질 때,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써야 한다.


"예수님이 이미 이기신 싸움입니다"라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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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겨자씨 한알, 너무나 작은 누룩같아 보인다.

좌절을 경험할 수 있다.

우리는 절대로 질 수 없는 싸움에 임하고 있다!


우리한테만 맡겨진 싸움이 아니다.

우리의 싸움은 그분의 도움, 성령의 도움 안에서 가능한 싸움이다.

어떤 일을 겪더라도 질 수 없느 싸움을 싸우고 있다. 고 믿는다.


좌절의 순간이 없는게 아니다.

-> 주님앞에 가면, 본질이 보인다.

-> 이 일을 내가 왜 하나.하는 좌절이 생기게 된다.

-> 주님앞에 서서 정신이 들면, 질 수 없는 싸움이다.라고 생각하라.


구주와 함께 싸우고, 구주의 영광에 함께 참여하는 소망의 확신을 가지세요.


여러분의 이해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더라도,

우리의 완전한 승리에 대한 확신을,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고 싸워야 한다.


---> 여기까지가 방어용 무기.에 대한 것이라면,

아래는 공격의 핵심이 되는 무기.다.


3-6. 성령의 검인 말씀

1) 말씀에 깨어 있고 성령에 깨어있는 것은 싸움에 결정적이다.


- 말씀을 중심으로 삶을 나눌때, 아무리 좋은 만남도 허전하다. 말씀을 근거로 삶을 나눌때!!

- 말씀에 깨어있고, 능란할 때, 말씀을 여는 것은 싸움에서 이기는 최고 특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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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과 생명의 말씀이 주는 힘...영감이 온다.


하나님의 작정하신 뜻,

-> 만세전에 우리 위해 작정된 것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것.

->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세우는 과정이 있으셨다.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다. 그렇게 예정하셨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다.


부족하다고, 모자란다고 좌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붙들고 주님을 신뢰하면서 주님이 우리를 반드시 구원하시기로 한 것을 믿고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를 살려놓으셨기에,

예수의 대속의 은혜가 우리를 구원의 생명의 은혜로 주신바 되었다.


- 넘어지지 말고, 작정하신 뜻을 붙들고 재림을 최고의 순간으로 알고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한다.


4. 세상이 매정하고 고달프구나.라거나 남을 지적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세상이다.

세상에서 특히 한국에서 격려, 위로, 붙들어 주는 걸 못해주고 있다.

주님오심이 최고의 순간이 올거라 믿으나 메마를 길을 가는 우리에게......

상처받기 쉽고 다치기 쉬운 세상에, 서로 권면하고 위로하라!


서로 붙들어주고 지지해 주고!


한사람도 그날의 복됨으로부터 떨어지지 않도록 격려하고 위로하고 지지해 주세요!

-> 좋은 말을 진짜 못합니다....

-> 서로 붙들어서 신실하게 주님 앞에 충성되어야 겠습니다.


최고의 날이 옴을 알고 끝없는 비판,지적을 하지 말고, 위로하고 붙들어주고 지지해 주어 믿음의 길을 신실하게 가다가 주님의 신실한 영광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잘 깨어서 주님의 전신갑주를 잘 사용하면서 나 자신에게 다칠 때마다, 예수의 작정하심을 믿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믿음의 길을 사모하고 격려하며, 주님의 재림이 속히 오기를 소망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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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진을 본문에 넣는 방법 file 2020.05.2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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