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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

2019년 10월20일 주일저녁찬양예배는 여전도회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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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찬양팀의 인도로 예배를 위한 준비 찬양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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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도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 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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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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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여 의지 없어서 (찬송가 338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바자회를 위한 연합기도회로 드리는 주일저녁예배 사회는 정희주 집사님께서 여전도회를 대표하여 인도해 주셨습니다.

찬양 이후에는 정유선 권사님께서 대표로 기도해 주시었다

 바자회를 위해서 기도를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처럼 온전한 믿음으로 열성도 하나되어 기도하고,

기쁨으로 수고하고, 또한 좋은 물건이 많이 나와서 율곡교회를 넉넉히 도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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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주 집사님께서 고후 6:1-5의 말씀을 봉독해 주셨습니다.
(고후 6: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후 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고후 6:3) 우리가 이 직분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고 무엇에든지 아무에게도 거리끼지 않게 하고
(고후 6:4)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고후 6:5)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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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합 찬양대가 은혜로운 찬양(찬양곡: “그사랑 크고도 놀랍네”)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드렸습니다.
찬양곡: “그사랑 크고도 놀랍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시사
독생자 예수님이 땅에 오시었네

그의 피로 인하여 영생함을 얻으리
주께서 흘리신 피로 우리의 모든죄 사했네

그 사랑 크고도 놀랍네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나의 삶 주안에 거하리 참생명 주께있네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이)
이처럼 사랑하시사 (사랑하시사)
독생자 예수님이 땅에 오시었네

그의피로 인하여 (주의 피로 얻으리)
영생함을 얻으리 주께서 흘리신 피로
우리의 모든죄 사했네

그 사랑 크고도 놀랍네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나의 삶 주안에 거하리 참생명 주께있네

오직 예수 그이름 찬양 주 이름에 능력있네
십자가 흘린피로 우리를 빛으로 인도하셨네

그사랑 크고도 놀랍네 죽기까지 사랑하셨네
나의 삶 주안에 거하리 참생명 주께있네
참생명 주께있네 그 사랑 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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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말씀을 듣기에 앞서 이번 바자회 수익금으로 섬기게 될 율곡교회(1사단) 영상을 시청하였습니다.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율곡교회 예배당 보수에 쓰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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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교회 담임목사님이신 김영필목사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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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는 “불어”로 인사하는 법을 알려 주시면서 주변에 “멋져부러”, “이뻐부러” 이렇게 인사하며 모두가 큰 웃음으로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역자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시며, 전지전능하신 분임에도 늘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역자 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씨앗을 심고 물주는 일을 함께 하도록 요구하시고 있습니다.  이런 봉사를 통해서 더 풍성한 결실이 성도님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해 주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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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본문 말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속에서 남서울교회 성도 여러분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를 잘 받아서 예수 믿고 구원 받기를 기원해 주시었습니다.  김영필 목사님을 포함한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그 누구도 구원받을 수 없는 존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의미의 첫째는 이단사상 (오늘날은 신천지, 구원파 등)을 받지 말라는 것이며, 둘째로는 거리낌을 받지 말라는 것이다.  우리가 행하는 일들에서 조롱과 비방을 받지 않도록 섬기고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하였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섬김에 하나님 나라의 도구로 쓰임 받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면서 설교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사본 -DSC02605-a.jpg사본 -DSC02615-a.jpg사본 -DSC02641-a.jpg
이어서 모두 한마음으로 사랑의 음식바자회를 위한 합심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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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를 마친 후에는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를 부르며 날마다 주를 섬기며 그 사랑 안에서 살 것을 다짐했습니다.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 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 세상 사는 동안에 주 이름 전파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이 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주께서 심판하실 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 길로 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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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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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성도들을 화종부 담임목사님과 김영필목사님이 함께 따스하게 배웅해 주셨습니다.

사본 -DSC02857-a.jpg사본 -DSC02874-a.jpg사본 -DSC02893-a.jpg사본 -DSC02938-a.jpg사본 -DSC02829-a.jpg사본 -DSC02823-a.jpg

바자회를 준비하고 섬기는 여전도회와 각 목장의 귀한 수고에 하나님의 은혜와 풍성한 나눔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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