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중직자 은퇴식이 2018년 1월 7일 저녁찬양예배 시간에 있었습니다.
저녁 5시30분 A실에서 은퇴하시는 중직자들과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은퇴식 전 리셉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은퇴하시는 중직자들 모두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셨습니다.
이석준 장로님의 기도로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리셉션의 사회는 이상진장로님께서 맡아 주셨는데요, 한가족 한가족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은퇴하시는 중직자들의 간단한 소회를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서상범집사님>
<조흥기 집사님>
<양성식 집사님>
<박세한 집사님>
<박동명 집사님>
<이향숙 권사님>
<이동은 권사님>
<손광숙 권사님>
<예국희 권사님>
<박정숙 권사님>
<박병애 권사님>
<공형순 권사님>
<고수경 권사님>
<곽재옥 권사>
<김성숙 권사>
<김명옥A 권사님>
<장명숙 권사님>
<오윤경 권사님>
<장종금 권사님>
<유인옥 권사님>
<박해자 권사님>
<김영순A 권사님>
<김영숙I 권사님>
<김정선 권사님>
<전숙현 권사님>
강동진 장로님
<오용록 장로님>
<이윤식 장로님>
화종부 목사님의 격려사 말씀 후에 리셉션에 참석해 주신 28명의 중직자들과 가족들이 맛있는 식사를 하였습니다.
홍문엽 장로님의 기도로 주일찬양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오늘 은퇴하시는 최선을 다해 달려갈 길을 달려오신 모든 분들을 향해 귀한 수고와 섬김에 너무 감사하고, 함께 사역하여 정말 행복했다고
말씀하시며 이제는 무겁고 중차대한 짐을 벋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길에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복주시는 생애게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교회를 섬기는 일에 수고와 에너지를 쏟았다면 이제는 해야되기 때문이 아니라 즐거워 하기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여서
여호와의 인정하심이 있는 삶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하셨습니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한분한분에게 은퇴패를 드렸습니다.
사회는 이상진 장로님이 맡아 주셨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딤후 4:7)"
강동진, 오용록, 이윤식 장로님이 은퇴하셨습니다. (총3명)
강정옥,고수경A,공형순,곽재옥,김명옥A,김성숙,김영숙A,김영숙I,김영순A,김정선,김주희B,김진호,박병애,박숙명,박정숙A,박해자,손광숙,예국희,오윤경,유인옥,
유정선,윤복자,이동은,이향숙B,장명숙,장종금,전숙현,정남옥권사님이 은퇴하셨습니다. (총 28명)
서상범, 양성식, 조흥기, 박동명, 박세한집사님이 은퇴하셨습니다. (총 5명)
강동진장로님, 조흥기집사님, 박정숙A권사님께서 은퇴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애쓰고 힘씀으로 교회를 섬겨주신 모든 중직자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함으로 인하여 복있는 사람의 삶으로 더욱 온전케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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