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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 톡톡

우리 교회에는 70여개의 다양한 부서들이 있습니다.
각 부서의 역할과 참여방법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드립니다.


목양지원 위원회 

새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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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및 목표

남서울교회를 처음 찾은 새 가족들을 맞이하여 초신자들에게는 꾸준한 주일 예배 참석을 권유하며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고, 새로운 교회를 찾거나 교회를 옮겨오는 신앙인들에게는 교회의 적응과 정착을 돕고 합당한 공동체로 인도하여 남서울 가족으로서 교회생활을 기쁘고 평안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조직

담당사역자 / 최성기 목사

위원장 / 이상진 장로

부장 / 진건도 안수집사

협력 권사 / 김지용, 이남숙, 정유선B, 조설영, 진칠귀 권사

총무 / 권희진 집사

회계 / 이대희 집사 

서기 / 정세웅 집사

부원 / 총 50명 (주일 교사 39명, 주중교사 5명, 영접교사 6명)




주요사역

  • 새가족교육
구분모임 시간모임 시간
주일반주일 오전 9:30~10:45본당 지하교육관
주중양육반교사와 새가족이 협의하여 시간과 장소를 정함
청년1교구 (만19~26세)주일 오후 3:00본당
청년2교구 (만26~35세)주일 오후 3:00신교육관 A실

 

  • 새가족환영회 : 매월 셋째 주일 오후 4:30 ~ 6:45, 본당 지하교육관
  • 매월 첫째 주일 교사회의
  • 월간 사역보고
  • 새가족부 세미나(연 1-2회)
  • 새가족부 야외 모임(연 1-2회)






[주일 새 가족부 준비와 교사 경건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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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오전 8시10분이 되면 본당 지하교육관에서는 새로 교회에 등록하는 새 가족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오전9시가 되면 새가족부 교사들의 경건회 모임이 오전9시20분까지 약 20분 정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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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 가족부 교사의 모임과 새로 교회에 등록한 새 가족을 맞기 위한 준비가 주일 오전 8시20분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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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명찰이 놓여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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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를 찬양도 미리 반주와 맞추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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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다른 장소인 '새 가족실'에서는 새 가족부 담당사역자인 최성기 목사님께서 이번 주에 새로 등록한 새 가족들과의 면담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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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새 가족부 교사들의 경건회 시간'

이경선 집사님의 인도 하에 마음을 모아 찬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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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지원 위원회 위원장인 '이상진 장로님'께서 대표로 오늘의 일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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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부 담당사역자인 최성기 목사님께서 오늘 함께 나눌 말씀과 일정에 대해 안내를 하고,

특별히 새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과 자세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주일 새 가족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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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전 9시20분~오전10시50분까지 새 가족부 주일모임이 

새 가족부 부장인 진건도 집사님의 인도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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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 / 노형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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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가운데 테이블보가 깔린 곳은 이번 주에 처음으로 교회에 방문한 새 가족을 위한 자리입니다.

다소 낯설고, 어색할 수 있기에 혹여 도움이 필요할 때 바로 안내를 주기 위해 별도의 자리를 마련해 놓고, 모든 새 가족부 교사들이 눈여겨 보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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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최성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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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방문한 새 가족들의 자기소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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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동안의 새 가족부 모든 과정을 마친 성도들을 축복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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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대일 과정을 새 가족부 교사와 새 가족이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새 가족부 교재는 한국어와 중국어로 준비되어 있고, 5주 과정으로 기독교의 기본 진리들과 복음의 가장 기초적인 진리에 대해 서로 나누게 됩니다.

1과 / 예수님은 당신을 부르십니다.

2과 /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십니까?

3과 / 당신은 구원의 확신이 있으십니까?

4과 / 하나님은 당신의 신앙이 성장하기를 원하십니다.

5과 / 당신의 신앙은 공동체를 통해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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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를 가지고 서로 말씀을 나누는 사이 조금 더 편안한 시간을 가지도록 간식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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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0여 분 정도 일대일 양육을 마치고 나면 서로 손을 잡고 기도를 합니다.

마치 마주 잡은 손이 엇갈려 십자가의 형상을 나타내듯이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새 가족부 교사나 새 가족이 복음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가 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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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교육관은 다시 대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사용되기에 새 가족부 모임이 마치고 나면 부지런히 예배를 드릴 수 있는 모습으로 재 세팅이 됩니다.






[새 가족 환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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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 환영회'는 한 달에 한 번 매달 3번째 주일에 실시합니다.

5주 과정의 새가족모임 전 과정을 마친 새 가족들을 환영하고, 축하하며 화종부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각 교구의 담당사역자들과 교구권사들, 그리고 청년부의 리더들과의 만남을 갖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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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낮예배를 마친 후 오후3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환영회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평소의 모임과는 다르게 환영하고, 축복하는 시간이기에 정성을 다해 세팅을 하고, 간식과 식사까지 대접해야 하기에 무척이나 바쁜 일정을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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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육관은 실내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안내를 하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각자 맡고 있는 파트별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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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실에서도 간식 준비로 분주하기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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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와 찬양을 담당하는 파트 역시 서로 맞추어보며 순서를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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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분주하게 1시간 정도 움직여 정리를 마친 지하교육관.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지를 굳이 지켜보지 않아도 금방 알 수 있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연말의 축하연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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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4시 30분이 가까워오자 한 명, 두 명 새 가족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각 교구별로 자리를 마련하였기에 새 가족부 교사들과 미리 와 있던 교구의 사역자들, 그리고 교구 권사들이 먼저 그들을 반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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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만남인데도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던 듯 친밀함이 느껴지는 것은 5주 동안의 새 가족부 모임을 하면서 그동안 교사들과 가까워졌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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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찬양으로 서로를 축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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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기 목사님께서 에베소서 5장30~32절의 본문을 가지고 '교회'에 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어로 '에클레시아'라고 하는데 그 뜻은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말하며, 수직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그리고 수평적으로는 성도들과의 관계로 교회와 뗄 수 없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44살이 되는 남서울교회를 소개하고, 각 예배와 소그룹 모임, 그리고 부서 사역에 모두 동참하여 함께 교회를 더 교회답게 잘 세워가기를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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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건도 부장집사님의 인도 하에 각 교구별로 새 가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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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새 가족의 개인 소개가 마쳐지고,

화종부 담임목사님께서는 가장 먼저 예배를 사모하고, 이제 서로 같은 지체로서의 공동체 생활에 대한 권면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서로를 향한 헌신과 모두가 함께 사용되는 지체들이 되고, 서로의 섬김으로인해 같이 자라고, 더 건강해지고, 더 성숙해지기를 또한 당부하며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대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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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남서울교회에 등록한 이유들이 

외국생활 후 정착과 다른 종교에서 전향한 경우, 타 교회에서의 평행이동 등이 있는데 한결같이 교회의 따뜻함과 친절함을 갖춘 새 가족부 교사들과의 만남에 대한 감사 인사가 많았습니다. 그로 인해 정착에 대한 안심과 평안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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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새 가족부를 섬기는 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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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까지 잠시도 쉬어보지 못하고, 종종걸음을 치며 바쁘게 움직이던 교사들이 잠시 앉아있었는데 

특별히 새 가족부에는 사역장로님들의 섬김도 돋보였습니다.

새 가족부뿐만 아니라 경조부를 비롯한 교회의 힘든 여러 사역에서 쉽게 사역장로님들을 뵐 수 있는데 선배로서 좋은 전통을 세워가는 듯하여 보기에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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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교구에 속한 새 가족들을 환영하기 위해 참석한 각 교구별 사역자와 교구권사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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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기도 / 이상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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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식사를 마치고 들고 오는 성도들의 식기를 받기 위해 식사도 하는 둥, 마는 둥 후다닥 마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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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새 가족환영회'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다시 모든 테이블을 정리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장소로 정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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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을 잘 마침에 감사하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우리의 섬김을 통해 교회가 바로 서고,

새로 등록한 성도들이 건강하게 잘 정착을 하고,

무엇보다 모든 교사가 한 마음으로 기쁨과 감사로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건강과 환경을 허락하시고,

이 모든 것들을 주님께 드리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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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 마지막 새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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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족부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새가족환영회까지 참석한 성도들은 주일 각 예배에 참석하여 모든 성도들에게 인사하며 환영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선물로 화종부 담임목사님의 저서 '우리의 죄, 하나님의 구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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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남서울교회를 방문한 성도들 중에 교회에 등록을 하기 원하는 성도들을 돕기 위해 새 가족부에서는  교회의 본당 앞 입구에 '새 가족 안내 부스'를 개설해 놓고,

조병곤 집사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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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일 드리는 예배의 옆 자리에 누가 앉아 있을 지 우리는 매 예배시간에 서로를 향해 인사를 하지만 자세히 알 수는 없습니다. 

우연히 교회를 방문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교회 정착을 위해 매 주 방황하다 방문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너무 힘들어서 어떤 위로를 받기 위해 방문한 사람일 수도 있기에 꼭 새 가족이라고 등록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평소의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이 소리없이 전해져야할 것입니다.

우연히 본당 2층으로 올라가는 층계참에서 발견한 어린이부서의 안내 부스에서 발견한 사진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세요.'


이 모습을 새 가족부에서 보았다고 고백하는 새 가족들의 인사가 새 가족부에서만이 아니라 남서울교회 모든 곳에서도 들리기를 기대하며 

한 해동안 매 주 교회의 얼굴로, 주님의 사랑으로 열심을 다해 수고한 새 가족부의 모든 교사들에게 교회를 대신하여 감사를 전하며 그 모든 섬김을 통해 교회가 든든히 세워져 가고, 

또한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시던 주님의 말씀을 성실히 순종하기를 새해에도 소망해 봅니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누가복음 14장 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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