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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신년 특별 저녁 기도회가 

"은혜 은혜 은혜"의 주제로  

1월 7일부터 11일까지

본당에서 7시30분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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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이른시간에 오신 성도님들께서는 쉼터에서

따뜻한 간식과 음료를 드시며

성도간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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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들께서 성도님들을  맞이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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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위원들이  오시는 성도님들을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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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오시고 계십니다.

따뜻한 차 한잔에 몸과 맘을 녹이며 주의 전으로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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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에서도 성도를 맞이해주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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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앚아  기도회를 준비하십니다.



기도회에 참석하신 많은 성도님들과 찬양팀이 

한목소리로 주께 영광 올리며

성령이 함께 하시길 찬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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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생명과 피로서 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로다"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이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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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실에도   어린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기도의 자리에 와 있습니다.

맛있는 간식도 먹으며  주님과 더욱 가까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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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부실에서는   좀더  신나게 움직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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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교육관 입니다.

저녁시간 퇴근후 차례로 도착하여 자리를 채워주십니다.



화종부 목사님께서    

은혜없는 세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 란 제목으로

말씀 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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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3장19절-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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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것이니 

모든이는  입을 막고 온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

율법이 말하는 것은 윤리와 도덕을 포괄하는것으로  모든 인생들에게 말하는 목적으로

율법과 양심의 중요한 역할을 말씀하는것시며

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볍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율법 양심 도덕 윤리는의 허용은 죄를 깨달는것이다.

부패하고 악한 나를 보게 하시며 결국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을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기독교 복음이 무엇인가?

"그러나, 이제는"  21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지들에게 증거를 받은것이니" 우리 삶의 실존이 어떠했는지 관계없이

다른시대가 왔음을 말씀하신다. 

예수가 오셔서 복음이 선포됨으로 다른시대가 왔음을 알리며,

하나님의 의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가 우리 삶 속에 들어왔다는것이다.

22절 "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사람의능력과 자격없이 누구든지 차별없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는 자들의 질서를 여셨다고 샹경은 말한다.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아무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데  돌아보면 금방인

우리의 인생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우리는 많이 가졌다해도 그것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견딜수 없는 목마름이 잇고 좌절합니다.

24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하심을 얻는 자 되었느니라" 내 보람은 내 노력에 대한 것 뿐입니다. 하

나님의 값 없이 주시는 은혜로 얻는  의롭다하심으로 새시대가 열리고

"그리스도의 속량"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 죄인이나, 예수의 오심으로 동시에 은혜가 오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그은혜의 부요가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과 함께  사랑하며 나누며 사는 복된 경험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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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  말씀을 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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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롬 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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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인 청년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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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후에 찬송하였고 이어서

기도의 시간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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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나의 믿음과 교회위해,

나라와 민족위해, 선교위해 기도하였고

이후에 자유롭게 기도한후에

감사한 맘으로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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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은혜없는 세상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롬3:19-24)

1월8일  은혜위에은혜--은혜의왕노릇(롬5:12-21)

1월9일  무한한 은혜--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가라(히 4:14-16)

1월10일  은혜와 진리--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후 5:20-6:2)

1월11일  은혜의 선물,자유--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갈 4: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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