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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순서

가정예배순서

설날가정예배

(가족 중 믿음의 연장자가 예배를 인도합니다)

  1. 예배부름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사도신경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3. 찬송

    찬송가 70장 “피난처 있으니”

  4. 대표기도

    지금까지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축복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이 시간 가운데 하늘의 평강과 사랑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성경봉독

    마태복음 18:18-20

  6. 말씀

    성경은 우리 인생이 영원에 비하면 너무 짧은 인생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인생은 감사만 하면서 살아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특별히 설 명절은 한 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면서 더 깊은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복된 날입니다. 이 시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째,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어려운 때가 꼭 있습니다. 나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세상 사람들은 절망하거나 크게 낙심하며 술로 지새우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성도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저앉지 않습니다. 기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문 18절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놀라운 은혜의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분명히 도우십니다. 기도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함께하는 사람들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19절의 중요한 핵심은 ‘합심’이라는 단어입니다. 즉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이 이루게 하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함께 하는 가족을 주셨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족은 마음이 나누어지면 약해집니다. 하나님은 함께 하시는 분이시지만, 인간은 언제나 분리가 되려하고, 그 말과 행동은 분열을 조장하는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의 구성원들이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가족이 하나의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때 바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합심하여 기도하는 것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시간에 우리 가정은 이해와 용서로,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셋째, 주께서 함께 하심에 감사해야 합니다.


    본문 20절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는 말씀은 바로 임마누엘의 복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 왔습니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때로는 낙심하며 좌절하기도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도우셨기에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사람의 손길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사람은 영원히 나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실 때 참된 안식과 도움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가정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최고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과 영원히 동행하시길 원합니다. 아멘

  7.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복된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순간마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최우선으로 두며,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얼굴에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목적과 방향이 오직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래서, 선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8. 찬송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9. 주기도문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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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가정예배

(가족 중 믿음의 연장자가 예배를 인도합니다)

  1. 예배부름

    우리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주님 앞에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신앙고백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3. 찬송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4. 대표기도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귀한 것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아버지께 예배드리는 이 시간 가운데 성령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5. 성경봉독

    시편 136편 1~3절, 23~26절

  6. 말씀

    시인은 감사의 주제를 다루면서, 무엇을 감사하고, 왜 감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첫째 . 무엇을 감사해야 하는가?

    136편을 전체적으로 보면, 시인과 공동체가 함께 감사하는 제목들은 하나님의 기사(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한 것이었습니다(4절).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셨고(6~9절). 역사의 주인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전쟁에 승리하심으로 땅을 주셨고 고난 가운데 돌보아주셨습니다(10~22절). 계속해서 택한 백성들을 돌보시고 보살피시는 분이십니다(23~26절). 이렇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합니다. 오늘까지 우리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선물들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 기억해주셨습니다. 우리 대적 사단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셨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 먹을 것과 입을 것으로 채워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이스라엘처럼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자들이 우리입니다. 함께 하나님께서 베푸신 감사의 제목들을 나누며 하나님께 찬양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 왜 감사해야 하는가?

    136편은 모든 절마다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선창과 제창이 있는 노래입니다. 제사장이 앞 구절을 부르면, 뒤 구절은 예배 공동체인 백성들이 한목소리로 함께 부르는 것입니다. 앞부분이 감사의 내용이었다면, 뒷부분은 감사의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감사해야 하나요? 우리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때문입니다(1절). 그분은 인자하십니다. 이 단어는 언약에 신실한 사랑입니다. 끝까지 자기 아들을 내어주신 희생의 사랑으로 택한 백성을 돌보시는 사랑입니다. 선하심은 하나님께서 모든 선의 기준이 되시며, 선이 그분으로부터 흘러나온다는 것입니다. 각양 좋은 것을 하늘로부터 우리에게 주시는 변함없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약 1:7). 모든 것을 합력해서, 지금은 악의 고통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결국”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가십니다. 우리가 감사할 이유는 무엇을 받아서, 더 나아진 삶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그분 자체가 선하고 인자하시므로 감사해야 합니다. 그분이 이 땅에 유일한 하나님이시고, 모든 신 중에 뛰어난 하나님이시기에 그렇습니다(2~3절). 그러므로, 우리의 감사는 받아서가 아니라, 주신 그 하나님을 묵상함으로 고백하는 감사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고백이 하나님을 더욱 묵상하고 그분을 신뢰하는 디딤돌이 됩니다. 영어 단어에 감사라는 뜻을 지닌 단어로 Thank, Gratitude가 있습니다. 그런데, Thank와 Think(생각하다)의 어원이 같고, Gratitude와 Grace(은혜)의 어원이 같다고 합니다. 생각할 때 감사할 수 있고, 은혜를 기억할 때 감사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그분 자신을 생각하고 그분의 성품인 은혜를 기억할 때 우리는 진정한 감사의 고백과 찬양을 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 가정이 그렇게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분을 온전히 신뢰하며 찬양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한 사람씩 돌아가며, “( ) 한 일을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고백하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로 선포하며 나누시기 바랍니다.

  7.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많은 것들로 우리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해주신 일들을 돌아보며 감사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그 자체가 감사의 제목이 되는 우리 가정이 되게 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8. 찬송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9. 주기도문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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